새벽 시간 무단횡단 하던 80대 차량 치여 숨져

    작성 : 2026-03-25 10:12:25
    ▲ 자료이미지

    새벽 시간 무단횡단을 하던 8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2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 15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 A씨가 50대 남성 B씨가 몰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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