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베트남 응에안성이 자매 도시가 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부이 딩 럼 인민 부위원장 등 응에안성 대표단은 어제(19일)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도시 간 경제,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조만간 시의회 동의를 거쳐 다음 달 베트남 응에안성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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