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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 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6일 광주여성단체협의회가 대구를 방문해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원 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대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을 광주로 초청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양 도시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 협력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에는 왕래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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