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불법영업을 한 유흥업소가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유흥업소 76곳과 단란주점 39곳 등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 139곳에 대해 경찰과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문을 잠그고 불법 영업을 한 업소 1곳을 적발해 고발 조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자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8일까지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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