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에서 물건을 부순 뒤 승용차로 도주하는
과정에서 출동한 경찰차 6대를 파손한
4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전북 고창에서 43살 김 모씨는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물건을 부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 등 6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영광군 영광읍까지 30킬로미터를 달아났다가 붙잡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 씨는 49살 안 모 경위 등 경찰관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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