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진료하지 않고 천여 건의 약을 처방해 준 광주 유명 다이어트 전문 병원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 2부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천3백여 차례에 걸쳐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고 다이어트 약을 처방한 혐의 등으로 광주 모 다이어트 전문 병원 의사와 약사 2명, 배달 대행업자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병원 원장 등 5명을 약식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병원이 악성 고혈압과 우울증 등에 사용되는 약을 다이어트용으로 처방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남용 시에 중독과 정신질환 등의 부작용도 우려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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