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선수단 팸투어, 심판진*취재진에게도 확대

    작성 : 2015-07-08 17:30:50

    U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던 광주 역사 팸투어가 심판진과 취재진을 대상으로도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선수단 팸투어에 심판진이 함께 참여하는 것은 공정한 경기관리를 위해 적절치 않다는 U대회 조직위 의견에 따라 심판진 500여 명만 따로 참여할 수 있는 투어를 별도로 만들어 내일(9)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실시된 선수단 팸투어는 오늘까지 39개국 12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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