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 의원, F1경기장 활용 개정안 발의(모닝)

    작성 : 2015-07-05 20:50:50

    영암의 F1경기장에서 자동차경주를 열어 방치된 시설을 활용하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은 자동차경주를 수시로 열어 그 입장권 판매 수익을 장애인, 청소년 복지향상과 지역개발 등을 위해 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자동차경주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발의에는 52명의 여·야 의원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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