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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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경찰 첩수비 한 해 300억 원…외부 감시 없이 쌈짓돈 전락
      【 앵커멘트 】 정보경찰은 과거 국정원이나 검찰의 특활비처럼 첩보 활동 수집비를 따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첩수비'는 어떻게 사용되는지 공개가 되지 않고 감시도 제한적인데, 곳곳에서 부적절한 사용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KBC가 확보한 광주의 한 식당의 선결제 장부입니다. '정보과'라고 적힌 결제 내역이 나옵니다. 광주 정보경찰이 미리 첩수비 카드로 거액을 결제해 두고 직원들의 식사나 회식으로 사용하는 건데, 3년가량 이어져 왔습니다. ▶ 싱크 : 식당
      2026-08-26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D-10...8개 전시관 '풍성'
      【 앵커멘트 】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계 각국 섬의 문화와 생태를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 랜드마크인 20m 높이의 주제섬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주제섬 외부는 880개의 LED패널로 둘러싸여 화려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선보입니다. 내부는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집약해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 인터뷰 : 김남규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2026-08-26
    • 민형배 "도시철도 2호선 빨리 끝내야"…재검토 반박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민 시장은 2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 사업 재점검 지시는 조기 개통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이라며 공사 중단이나 재검토는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비엔날레 대만 파빌리온 명칭 변경 논란과 관련해서는 문화·예술 영역에 정치·행정 권력이 개입해선 안 된다며 추후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26
    •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요금 최대 10% 인하...첨단산업 유치 이어질까
      【 앵커멘트 】 정부가 지역별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전남광주는 기존보다 10%가량 전기요금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조 단위의 전기를 쓰는 첨단산업 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부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올해 안에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공청회에서 공개한 설계안을 보면, 우선 전국이 4개 광역권으로 나뉩니다. 전남광주는 남부권에 포함돼 kWh당 13~18원이 인하됩니다. 지난해 산
      2026-08-26
    • 정부, 전남광주에 국립의대 후보 대학 1곳 추천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 1개 대학을 선정해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오는 30일까지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1곳을 선정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로부터 의대신설 신청서를 받아 전남연구원이 선발한 외부전문심사위원들의 서류와 발표, 현장심사를 거쳐 한 개 대학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신청서에 승복확약 동의서를 제출받기로 하는 등 선정결과 발표 이후를 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2026-08-26
    • 김성환 장관 "호남 반도체 전력·용수 문제없다"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최대 과제로 꼽혀온 전력과 용수 공급에 대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전남광주의 풍부한 태양광과 해상풍력 잠재력을 활용해 반도체 산업과 에너지 산업을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김 장관의 구상, 정지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호남 반도체 팹 4곳에 필요한 총 전력은 6.3GW. KBC와의 대담에서 김성환 장관은 영광 한빛원전 6기와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량으로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루 6
      2026-08-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25 (화)
      1. 비판 기사에 조직적 댓글? 경찰 여론 조작 의혹 2.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 연말로 연기 3. 다시 시작된 폭염에 농작물 피해 늘어나 4. '해든이 사건' 친모 항소심 징역 35년 감형 5. 여수산단, 섬박람회 참여 저조..."대기업 나서야"
      2026-08-25
    • 당정 "내년도 예산안,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당정이 내년도 예산안에 지방국립대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방안을 담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5일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의 내용을 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앵커기업에 대한 설비투자 지원, 지방 성장 거점 조성, 지역 필수 의료 특별회계 신설 등도 포함됐습니다.
      2026-08-25
    •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확정...군 공항 이전 탄력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대 105만 평을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했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합의에 따른 핵심 후속 조치가 이행되면서 군 공항 이전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안 국가산단에는 반도체 협력 업체와 정밀 산업 등이 들어서며, 정부는 무안공항역과 호남고속철도 2단계를 연계해 호남권 신산업·물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2026-08-25
    •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발족...위원장에 김민석 대표
      더불어민주당이 메가성장특별위원회를 발족합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민주당 혁신특위 중 하나로 권역별 성장과 발전을 위해 메가성장 특위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장에는 김 대표가, 전남광주 지역위원장에는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과 송형곤 특별시의회 의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남광주의 경우 통합 출범한 만큼 중앙정부와 특별시, 특별시의회,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거버넌스를 구성해 반도체공장 등 메가특구 성공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8-25
    • 여수산단 세계섬박람회 참여 '저조'..."대기업들이 나서야"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수산단 대기업들의 참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 축구장 27개 크기로 조성된 세계섬박람회장. 다음 달 4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단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조형근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본부장 - "매표해서 들어오는 과정, 관람객 동선 그다음에 퇴장까지 실질적으로 인파 관리라든지 혼잡시에
      2026-08-25
    • 호남 반도체 전력·용수 등 인프라 '예타 면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됐습니다. 정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산단의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의 '메가 프로젝트 인프라 구축사업안'을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또 2030년까지 총 6조 원 규모의 출연사업을 추진해 반도체 기반 시설뿐 아니라 전·후방 산업생태계 조성과 인력양성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8-25
    •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징역 35년...비판 목소리
      【 앵커멘트 】 지난해 10월 여수에서 자신의 자녀를 폭행하고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만든 '해든이 사건'의 친모가 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됐습니다. 2심 재판부는 친모가 계획적으로 살해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했는데, 엄벌을 촉구했던 시민들 사이에서는 재판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친모의 학대와 친부의 방임 속에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해든이. 지난 4월 1심 재판부는 반인륜적 범죄라며 친모에게 무기징역, 친부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친
      2026-08-25
    • 반짝 호우 뒤 다시 시작된 폭염에 농민 시름 깊어진다
      【 앵커멘트 】 지난달 하순부터 보름 가량 이어졌던 극심한 폭염이 이달 중순 들어 잠시 수그러드나 싶더니 광복절 연휴 반짝 호우 이후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절기를 잊은 불볕더위에 밭작물이 타들어가고 가뭄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신안에서 대파와 땅콩 주산지로 이름난 자은도. 파릇파릇 생기가 넘쳐야 할 대파 줄기가 대부분 누런빛을 띠고 있습니다. 사방에 스프링클러를 가동해보지만 물기는 바싹 마른 밭에 뿌려지기가 무섭게 사라집니다. 지난달 하순부터 35도안팎의 폭염이 지속돼
      2026-08-25
    •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비수도권 시민사회단체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강원·영남·호남·제주·충청권 시민사회단체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망국적 수도권 초집중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2차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해 통합적 균형발전을 추진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3대 국책은행과 금감원 등의 노조가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지독한 집단 이기주의라고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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