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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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 오른 정기국회…연내 통과 절실한 지역 현안 법안은?
      【 앵커멘트 】 2026년 정기국회가 9월부터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미래를 좌우할 핵심 법안 처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안 통과가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 출범과 민주당 새 지도부 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린 2026년 정기국회가 입법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가장 큰 관심은 '호남 반도체 팹' 유치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책 마련입니다.
      2026-09-05
    • 광주 곳곳서 세계 미술 한자리에…비엔날레 파빌리온 개막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세계 각국의 미술을 만날 수 있는 파빌리온 전시가 광주 곳곳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당초 16개 국가관과 11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중국관이 '대만 파빌리온' 명칭 사용에 반발해 개막 직전 철수했습니다. 이이남스튜디오에서는 폴란드관이, 우일선 선교사 사택에서는 네덜란드관이 열리고, 동곡미술관에서는 이탈리아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대만관이 관람객을 맞고 있습니다. 광주 곳곳에서 펼쳐지는 파빌리온 전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2026-09-05
    • 여수세계섬박람회 팡파르...개막식 분위기는?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11월까지 6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요. 개막식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 지금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김연준 네. 저는 지금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에 나와 있습니다. 여수에서 가장 큰 섬 돌산도가 박람회의 열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관람객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6시 반부터 섬박람회의 개막식이 열렸는데요. 여수 거문도의 설화 '신지끼'를 바탕으로한 뮤지컬이 펼쳐졌고, 여수 3
      2026-09-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04 (금)
      1. 세계 최초 섬박람회 내일 개막...콘텐츠 '풍성' 2. 300만 관람객...세계적 해양관광도시 목표 3. 주거단지 분양...옛 전일방 개발사업 '본궤도' 4. 광주비엔날레 개막...예술로 묻는 '삶의 변화' 5. 농촌인데 '동'이라서...도시 내 농촌 사각지대
      2026-09-04
    • '반도체 인재 허브' GIST-Arm 스쿨 개교 기념식
      GIST가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업체 ARM과 손잡고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GIST는 4일 GIST교수진과 Arm 협력기업 재직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반도체 설계와 실습 교육 등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GIST-Arm 스쿨 개교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GIST는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30년까지 석·박사 400명과 재직자 및 취업준비생 1,00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9-04
    • 조선이공대, '반도체 특화 대학' 비전 선포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춰 조선이공대학교가 반도체 특화 대학으로 전환하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조선이공대는 4일 '반도체 생산기술 특화 직업교육 선도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고 반도체 관련 장비 유지보수부터 패키징까지 산업현장 전반에 걸친 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학은 학과 간 경계를 허물고 반도체 기본 교육을 강화해 매년 현장 전문인재 300명을 양성하고, 파트너 기업도 7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9-04
    • 전남광주, 5개 자치구 권한 확대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5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넓히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통합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자치구에 단계적으로 넘기고, 이에 필요한 재정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합니다. 또 자치구와 시·군 간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무와 재정 여건을 분석하는 공동 용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9-04
    • 짚라인 멈춰 초등생 1시간 고립...여수시 "진상 파악 중"
      해상 짚라인이 운행 중 멈춰 타고 있던 초등학생이 1시간가량 고립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15일 오전 11시쯤 여수의 한 호텔에서 운영하는 짚라인이 중간에 멈춰 딸의 몸 일부가 1시간가량 물에 잠겼다는 민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호텔 측은 사고 발생 뒤에도 119에 신고하지 않았고, 여수시는 정확한 진상 파악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6-09-04
    • 농촌인데 '동'이라서...도시 내 농촌은 정책 사각지대
      【 앵커멘트 】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에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내년부터 확대합니다. 광주 광산구에는 농업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는 이른바 농촌동이 5곳 있는데, 군이 아닌 '자치구'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데요.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민 상당수가 농업에 종사하는 광주 광산구 삼도동. 삼도동 인구는 꾸준히 줄고 있는데, 올해 4월 처음으로 2,000명 선이 무너졌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삼도초등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0명을 기록하기도 했습
      2026-09-04
    • 김원이 "국립의대 후보 심사 졸속"...해명 요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 의과대학 후보 대학 심사가 부실하게 진행됐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순천대가 의대 부지를 이미 확보한 것처럼 평가받았지만 실제로는 관련 부지 소유권이 없었고, 심사위원 8명 가운데 의료시설 설계·건축 전문가는 한 명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지가 이미 확보된 목포대와 그렇지 않은 순천대가 관련 평가에서 거의 비슷한 점수를 받은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2026-09-04
    • 국창 임방울 예술혼 잇는다...제34회 임방울국악제 개막
      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제34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가 전야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4일 저녁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전야제에는 지난해 대통령상을 받은 김정훈 명창을 포함해 원장현 명인 등이 무대에 올라 국악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5일 학생부 경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과 13일 일반부와 명창부 경연이 이어지며,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됩니다.
      2026-09-04
    •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예술로 묻는 '삶의 변화'
      【 앵커멘트 】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4일 개막식을 열고 72일간의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를 주제로 한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을 통해 우리 삶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의미와 가능성을 들여다봅니다. 22개국 43개 작가팀이 참여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광주 곳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파빌리온 전시도 함께 펼쳐집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랜 세월 변화의 흔적을 품은 제주 화산석부터 분자와 신체, 풍경과 우주, 공기에 이르기까지.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세계를 통
      2026-09-04
    • 주거단지 분양일정 돌입...옛 전일방 개발사업 '본궤도'
      【 앵커멘트 】 옛 전일방 부지가 광주의 새로운 중심지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더현대 광주'가 올 초 공사에 들어간 데 이어, 대규모 주거단지도 견본주택을 공개하며 분양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견본주택을 보려는 시민들이 긴 줄을 늘어섰습니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1차 물량만 3,216세대에 이릅니다. 전체 9만 평 부지에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백화점과 특급호텔,
      2026-09-04
    • 300만 관람객 유치..."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 거듭나"
      【 앵커멘트 】 2012년 세계박람회 이후 14년 만에 열리는 국제행사인 이번 섬박람회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해안남중권인 여수가 세계적인 해양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 잡은 여수의 한 호텔입니다. 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직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 인터뷰 : 김광수 / 여수 00호텔 총지배인 - "섬박람회 기간 찾아오시는 고객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2026-09-04
    • 세계 최초 섬박람회 5일 개막...볼거리·즐길거리 '풍성'
      【 앵커멘트 】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박람회가 5일 여수 돌산도에서 막을 올립니다. 섬박람회장에 마련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김연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주 행사장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야외 정원. 모아이 석상으로 잘 알려진 이스터섬 등 평소 가보기 어려운 세계 섬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행사장 중심에는 높이만 20m에 달하는 랜드마크 건물 '주제섬'이 우뚝 솟아있습니다. '생명의 나무'가 내뿜는 신비로운 빛을 따라 섬의 탄생과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섬의 생태를 소개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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