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오늘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인 곡성군의 조상래 군수입니다.
2031 곡성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준비와 양수발전소 건립 등 곡성군의 미래 발전전략에 대해 백지훈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자 】
Q. 곡성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작물 육성?
▶ 인터뷰 : 조상래 / 곡성군수
- "기후 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블루베리와 만감류 등 고부가가치 특화 작목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육성 계획에 따라 재배 기반 조성부터 품질 향상, 생산 경쟁력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Q. 곡성군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는?
▶ 인터뷰 : 조상래 / 곡성군수
-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그 소비가 우리 동네 가게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먼저 소외된 상권을 포함한 지역 상권의 활력을 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현장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반 식당이나 상가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내 노점상에서도 카드 결제가 가능해져서 기본소득 사용이 편리해졌고, 지역 상인들께서는 매출도 크게 늘었다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Q. 2031 곡성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한 전략은?
▶ 인터뷰 : 조상래 / 곡성군수
- "(곡성만의 가장 큰 차별점은) 장미와 증기기관차, 섬진강 그리고 아름다운 농촌의 풍경을 한 곳에서 함께 만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곡성만의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서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특색 있는 정원박람회를 만들겠습니다"
Q. 양수발전소와 연계한 관광·지역 상권 개발?
▶ 인터뷰 : 조상래 / 곡성군수
- "(곡성군에 적용할 만한 부분은) 발전소 주변의 자연 공간을 기존 관광자원과 연결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양수발전소 주변의 산림과 수변 경관을 활용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인근 관광지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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