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정수애 팀장, '청백봉사상' 대상 수상

    작성 : 2026-11-06 16:29:54
    ▲제50회 청백봉사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정수애 팀장(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여수시 수도행정과 정수애 팀장이 시상식에서 전국 공무원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홀에서 열린 제50회 청백봉사상에서 정수애 팀장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청백봉사상은 주민서비스와 지방행정 발전 기여도, 업무 창의성, 지역사회 선행, 청렴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정 팀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앞서 정 팀장은 섬 어르신의 목욕·진료를 돕는 '행복한 동행'과 섬마을 정착·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섬섬온당'을 발굴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 공무원 봉사모임인 '여수시 나눔누리사랑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습니다.

    정 팀장은 "지역 여건상 소외되기 쉬운 섬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시간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담아 시민 누구나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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