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현안 해결 속도"…민형배 시장, 무안청사 상시 집무

    작성 : 2026-10-12 10:53:05
    ▲취임 100일 기자회견하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연합뉴스]

    취임 100일을 맞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서남권 현안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무안청사에 상주하며 집무를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민 시장은 12일 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 구축, 군 공항 이전 등 서남권의 절박한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기 위해 무안청사 상시 집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현안 해결과 함께 신안의 재생에너지 자원, 해남의 국가 AI컴퓨팅센터, 영암과 목포의 조선산업 기반의 강점들을 연결해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취임 100일까지 조직 개편 등의 시급한 사안을 위해 광주청사 출근이 잦았지만 서남권 현안 해결과 산업 기반 강화에 힘을 쏟기 위해 무안청사 상시 집무를 시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상시 집무의 기한은 정하지 않았고, 다른 청사에 집중할 사안이 생기면 해당 청사로 출근하는 등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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