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맛과 멋, 정책 등을 알리는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로컬콘텐츠페스타는 전남광주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콘텐츠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도의 맛과 멋이 다시 수도권을 찾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6 로컬콘텐츠페스타'가 18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2년 전, 수도권에 첫 발을 내디딘 뒤 지난해 부산에 이어 올해 다시 수도권을 찾았습니다.
지역 안에서 소비되던 먹거리와 문화, 관광 콘텐츠를 수도권에 직접 선보이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싱크 : 문규리 / 2025 로컬콘텐츠페스타
- "직접 가야지만 먹을 수 있는 전라도 음식을 여기 부산에서 한번 체험할 수도 있고 먹어볼 수도 있는 기회가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KBC와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광주전남시도민회 공동 개최로 그 의미를 더한 이번 페스타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해 25개 시·군·구와 경기도가 참여합니다.
각 지자체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와 정책 브랜드를 선보이고, 지역 발전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릴레이 토크쇼를 통해 지자체 간 협력 방안도 모색합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남광주 로컬푸드 대전'도 대규모로 마련됐습니다.
50여 개 식품기업과 농가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고, 시식과 남도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 싱크 : 금미란 / 2025 로컬콘텐츠페스타
- "전부 호남에서 온 식품이고 모든 것이 많아서 참 좋아요. 또 필요한 것도 구입도 하고 "
지역의 고유한 먹거리와 문화를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고, 새로운 시장과 판로를 넓히는 로컬콘텐츠페스타.
이번 페스타는 18일부터 일요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이어집니다.
KBC 정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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