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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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의 밤, 마음 하나 등불 하나'...불갑사, 불기 2570년 봉축점등식·음악회 성황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14일 전남 영광만남의광장에서 군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점등식'과 음악회가 펼쳐졌습니다. 영광군 최초의 대규모 봉축 행사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정광중 취타대와 우도농악이 이끄는 화려한 연등행렬로 그 서막을 열었습니다. 특히 국보 고선사지 삼층석탑을 정교하게 재현한 대형 장엄탑 등이 점등돼 영광의 밤하늘을 자비의 빛으로 수놓았습니다. 이어진 음악회에서는 배우 조재윤 씨의 사회를 맡아 가수 현진우, 한승기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500여 명의 군민과 함께 소통했습니다.
      2026-05-15
    • 영광 아파트서 화재…주민 5명 연기 흡입·40대 여성 구조
      19일 오후 3시 45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세대의 문을 강제로 개방한 뒤 내부에 있던 40대 여성 거주자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1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026-04-19
    • 영광 공동주택 3층서 화재...6명 연기 흡입·25명 대피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19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영광읍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9
    • 전남 산림자원으로 수입 의존 화장품 원료 대체한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이 ㈜아로마티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남의 비교우위 난대 산림자원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을 활용해 케이(K)-뷰티 화장품 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합니다. 세계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약 5~6%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까지 약 800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내 화장품 시장 역시 2025년 현재 약 11조 원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요 원료의 상당 부분을 아직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산 원료 대체가 시급합니다. 원료의 국산화와 공급망 내재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는 현시점
      2026-04-04
    • 전라남도 전국 첫 자율주행차 전자파 평가·인증 인프라 갖춘다
      전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 모빌리티 전자파잔향실 시험기반 구축'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핵심요소로 꼽히는 전자파 평가·인증 인프라를 전국 최초로 영광에 갖추게 돼 미래차 안전인증 허브로 우뚝 설 전망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7월부터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영광 대마전기차산업단지에 실차·핵심부품 기반 전자파잔향실 시험·평가센터를 구축, 2029년 전자파잔향실 시험·평가 의무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전자파잔향실은 밀폐된 금속 공간
      2026-04-04
    • 이근철 영광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 "영광의 자원을 군민의 지갑으로 꿰어내겠다"
      이근철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공식 출마 선언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1일 전남 영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원로와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형 실용주의'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그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33년간 복지와 문화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전시 행정을 타파하고 군민의 일상을 챙기는 행정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영광군이 전국 출산율 1위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응급실 부족 등 보육 인프라가 열
      2026-04-01
    • "벚꼬ㅊ놀자..꼬ㅊ..축제 와" 영광군 청년센터, 홍보 문자 보냈다 뭇매
      전남 영광군이 벚꽃축제 홍보 과정에서 발송한 문자 메시지에 부적절한 표현이 포함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기관은 "단순 오타"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문제의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해명이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광군 청년센터는 지난달 27일 오후, 홈페이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벚꽃축제 관련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는 "영광 청년 '벚꼬ㅊ놀자' '꽃 보고 꽃 같은 나도 보고…꼬ㅊ…축제나 와'"라는 문구가 포함됐습니다. 이후 온
      2026-04-01
    •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 숨진 채 뒤늦게 발견...경찰 수사
      전남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가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 범죄 정황이나 유서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망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자는 A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찾아갔다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홀로 거주하며 지내온 것으로 전
      2026-03-10
    • 전남 영광 먼 해역서 규모 3.0 지진 발생
      7일 오전 10시 6분 전남 영광군 먼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2km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북에서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2에선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7
    • 영광 찾은 정청래 "전남광주 통합, 국토 균형발전 심장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무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호남 발전에 또 하나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어제(5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호남의 기쁨이 민주당의 기쁨"이라며 청중의 박수도 유도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특별법 통과로 만들어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 준하는 지위 갖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주도 성장의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호남이 민주주의
      2026-03-06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영광군, 재보궐 이어 지방선거도 3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영광군입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확인된 3파전 구도가 이번 지방선거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재보궐선거에서 41.08%를 얻으며 당선된 장세일 영광군수. 당시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30.72%를 얻으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도 2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영광군수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
      2026-03-05
    • 행정통합 확정 후 첫 공론장...교육·재정 특례 보완 요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행정·교육통합 설명회가 영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만 명 가까운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몰리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의 역할과 특별법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열린 첫 설명회.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특별법 최종안에 교육재정, 교원 이동 제한 등이 명시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 싱크 : 이정선/광주광역시교육감 - "내
      2026-03-04
    • 공동주택 외벽 '쩍' 벌어져...붕괴 위험에 27명 긴급 대피
      전라남도 영광의 한 공동주택에서 건물 외벽이 벌어지면서 붕괴 위험 신고가 접수돼 주민 27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1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공동주택 건물 외벽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붕괴 등 2차 사고 위험에 대비해 거주하고 있던 16세대 27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대피한 주민들은 영광군이 마련한 경로당과 숙박업소 등 임시 대피 장소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영광군은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해 건축물의 외벽 마감재가 들떴을 뿐 건물 붕괴 위험은 없
      2026-02-15
    • [영상]영광 교차로서 차량 충돌...화물차 운전자 중상
      전남 영광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해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오전 10시 반쯤 영광군 영광읍의 교차로에서 67살 A씨가 몰던 5t 화물차와 70살 B씨의 우유운송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나와 차량에 깔렸습니다. A씨는 머리와 허리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해 교차로로 진입한 B씨의 우유운송차량이 정상 주행 중이던 A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를
      2026-01-30
    • "전남도 뚫렸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남서 첫 발생...영광 양돈농장 비상
      전라남도가 지난 26일 영광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방역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돼지 2만 1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해당 농장주는 새끼 돼지 폐사를 확인해 지역 공수의를 통해 방역기관에 신고했고,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즉시 해당 농장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모두
      2026-01-27
    • [영상]영광 계마항 비닐하우스·위판장 화재...9천만원 재산피해
      전남 영광의 한 어업용구를 보관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25분쯤 영광군 홍농읍 계마항 인근의 한 어업 용품 보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인근 위판장으로 확대되면서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50㎡ 규모의 위판장과 32㎡ 크기의 비닐하우스 4동, 컨테이너 20㎡ 규모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천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영광 돈사 화재...돼지 500마리 연기 흡입·1,500만 원 재산피해
      전남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 오동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개 사육동 가운데 450㎡ 크기의 1개 동 21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비육돈 500마리가 연기를 흡입했으나, 폐사한 돼지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전남농기원 국내 첫 흰색 동부 신품종 '미당' 개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흰색 껍질을 가진 동부 신품종 '미당'을 개발해 수입산에 의존하던 동부 원료의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부는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작물로, 주로 떡과 앙금 등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됩니다. 전남은 전국 동부 재배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이며, 영광은 전국 최대 생산지로 꼽힙니다. 그러나 국산 동부 생산량이 제한적이어서 가공 산업 현장에서는 원료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지역 특산품인 영광 모싯잎송편에 사용되는 동부 소 원료의 90% 이상을 미얀마 등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025-12-22
    • 신안 '햇빛 연금'·영광 '바람 연금'…부안군도 사업 추진
      전북 부안군이 서남권 해상풍력의 발전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바람 연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17일 부안군에 따르면 정부가 해상풍력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단지 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입니다. 서남권 해상풍력은 부안·고창해역에 14조 4천억 원을 들여 2.46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미 2020년 60㎿ 규모의 실증단지 조성이 마무리됐고 2030년까지 2∼3단계 시범·확산단지 조성 사업이 진행됩니다. 부안군은 태양광 발전 등을
      2025-12-17
    • 영광 홍농청보리영농조합 '공동영농' 확산 시범 추진
      영광 홍농청보리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공동영농 확산 지원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공동영농 확산 지원 시범사업은 새 정부 국정과제로, 2030년까지 농지 집적화·생산성 향상·경영 규모화 등을 통해 공동영농법인 100개소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참여 농업인은 농지를 법인에 출자하거나 임대 또는 농작업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소득 향상을 도모하게 됩니다. 홍농청보리영농조합법인은 2026년부터 2년간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문 업체로부터 교육·컨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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