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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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2일부터 영광서 열린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겨루는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가 2일부터 4일까지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한국자동차연구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46개 팀, 1,800여 명이 참가해 전기차 설계부터 제작, 주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겨룹니다. 대회는 차량검사와 안전검사 등 기술검사를 시작으로 가속·주행 성능과 조향 시험, 내구레이싱 등 실제 주행 환경을 반영한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차량 성능과 안전성, 내
      2026-10-01
    • 돈사 화재로 돼지 600마리 폐사…재산피해 1억 9,000만 원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600마리가 폐사하고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지난 15일 낮 1시 2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법성면 월산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50㎡ 규모의 돈사 2동이 모두 탔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억 9,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분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6
    • 그리움이 붉게 피는 계절 가을… 영광 상사화축제 18일 개막
      꽃이 필 때면 잎은 이미 지고, 잎이 돋을 때면 꽃은 자취를 감춥니다. 같은 땅에 뿌리를 두고도 끝내 서로 마주하지 못하는 꽃, 상사화입니다. 그래서 상사화에는 오래전부터 그리움과 기다림,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는 이야기가 따라붙었습니다. 해마다 9월이면 영광 불갑산도 이 꽃으로 붉게 물듭니다. 산자락을 따라 번지는 상사화와 천년고찰 불갑사가 어우러진 풍경은 영광의 가을을 대표하는 장면이 됐습니다. 올해도 그 붉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열
      2026-09-15
    • 바다로 투신한 40대 여성 어디에?...해경, 수색 이틀째
      해경이 대교에서 바다로 투신한 40대 여성을 찾기 위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저녁 7시쯤 전남광주 영광군 칠산대교에서 해상으로 투신한 40대 여성 A씨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날 밤 11시 10분쯤 칠산대교 인근에 차량이 비상 정차해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인근 CCTV를 확인해 A씨가 해상으로 투신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해경은 민간 어선과 드론을 동원해 해상과 공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관기관에 해안가 일대 실종자 수색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9-11
    • 한빛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진...시민단체 '반발'
      【 앵커멘트 】 영광 한빛원전이 2030년 포화상태에 이르는 사용후핵연료 임시 저장 공간의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시 시설로 지어지지만 나중에는 영구 저장 시설이 될 수 있다며 시민단체와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광에서 열린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관련 토론회장 앞. '탈핵'이라고 적힌 깃발을 든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반대 구호를 외칩니다. ▶ 싱크 :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 - "(영광 핵발전소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건설 절차 즉각 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
      2026-09-06
    • 영광서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2026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개막식을 열고, 30일까지 대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특별시와 영광군, 현대자동차, 기아 등 국내 완성차 기업이 후원합니다. 전국 45개 대학 60개 팀, 2,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의 성능과 기술력을 겨룹니다. 포뮬러 부문에선 학생이 직접 제작한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안전 등 기술검사를 거친 뒤 실
      2026-08-28
    • '농부시인' 박진희 씨 두 번째 시집 출간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틈틈이 시를 쓰는 박진희 시인이 두 번째 시집 『흉기를 숨기고 피는 꽃은 없다』(한림)를 출간했습니다.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직 후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에 정착해 13년째 전원생활을 하는 박진희 시인. 박 시인은 귀농해서 포도 농사를 짓고 있는데 수년 전부터 시 쓰는 즐거움에 흠뻑 빠졌습니다. 그리고 2024년 첫 시집 『나른한 정원』(한림)에 이어 2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상재했습니다. 시의 소재는 농촌생활에서의 유유자적한 삶을 바탕으로 꽃과 풀, 나무 등 주로 자연을 대상으로 노
      2026-08-2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마을 3곳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괜찮아 마을', 순천 '천천히 마을',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3곳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각 5천만 원을 지원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사업은 기존 청년 마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의 청년 창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단순한 체험·교류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선정 마을은 기존 청년 마을 사업에서 우수한 운영 성
      2026-07-15
    • 전남광주특별시, 영광·발리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3차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모에서 '전남 신재생 BSS 기반 소형 CAV 글로벌 혁신특구'가 지정돼 영광과 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사업을 추진합니다. 통합특별시는 국비 91억 원등 총 160억 원을 들여 영광 일원 4.02㎢와 인도네시아 발리주 10.21㎢에서 전동 농기계와 냉장·청소용 3륜 전기이륜차에 교환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현장 성능과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이번 특구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 (BSS)을
      2026-07-07
    • 전남광주 이끌 단체장 포부 들어보니..."지역 발전 약속"
      【 앵커멘트 】 앞으로 4년간 광주전남을 이끌어 갈 지역의 일꾼들이 윤곽을 드러낸 지역이 있습니다. 광주전남 초대 통합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해 기초단체장들의 앞으로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 더 큰 전남광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싱크 : 김대중 /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 "반드시 제가 특별시민 여러분들께 이번 통합특별시 교육을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이 일을
      2026-06-04
    • 영광 양봉장서 화재…불 끄려던 양봉장 주인 화상
      영광의 한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을 끄려던 60대 양봉장 주인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3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대나무밭 인근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1명과 경찰 2명 등 33명, 지휘차와 펌프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20여 분 뒤인 12시 33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양봉장 주인인 60대 남성 A씨가 양 무릎에 2도, 왼손에 1
      2026-05-31
    • 대파 산지 농업수입안정보험 6월 19일까지 가입 당부
      농가 소득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안정적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농업수입안정보험’의 대파 품목 가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받습니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으로 보험 가입연도의 수입이 과거 평균 수입의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면 이를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가입 대상은 총 20개 품목입니다. 콩, 마늘, 양파 등 14개 품목은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벼, 대파 등 6개 품목은 일부 주산지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
      2026-05-19
    • '영광의 밤, 마음 하나 등불 하나'...불갑사, 불기 2570년 봉축점등식·음악회 성황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14일 전남 영광만남의광장에서 군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점등식'과 음악회가 펼쳐졌습니다. 영광군 최초의 대규모 봉축 행사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정광중 취타대와 우도농악이 이끄는 화려한 연등행렬로 그 서막을 열었습니다. 특히 국보 고선사지 삼층석탑을 정교하게 재현한 대형 장엄탑 등이 점등돼 영광의 밤하늘을 자비의 빛으로 수놓았습니다. 이어진 음악회에서는 배우 조재윤 씨의 사회를 맡아 가수 현진우, 한승기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500여 명의 군민과 함께 소통했습니다.
      2026-05-15
    • 영광 아파트서 화재…주민 5명 연기 흡입·40대 여성 구조
      19일 오후 3시 45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세대의 문을 강제로 개방한 뒤 내부에 있던 40대 여성 거주자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1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026-04-19
    • 영광 공동주택 3층서 화재...6명 연기 흡입·25명 대피
      전남 영광군 영광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19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영광읍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9
    • 전남 산림자원으로 수입 의존 화장품 원료 대체한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이 ㈜아로마티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남의 비교우위 난대 산림자원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을 활용해 케이(K)-뷰티 화장품 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합니다. 세계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약 5~6%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까지 약 800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내 화장품 시장 역시 2025년 현재 약 11조 원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요 원료의 상당 부분을 아직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산 원료 대체가 시급합니다. 원료의 국산화와 공급망 내재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는 현시점
      2026-04-04
    • 전라남도 전국 첫 자율주행차 전자파 평가·인증 인프라 갖춘다
      전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 모빌리티 전자파잔향실 시험기반 구축'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자율주행차 상용화의 핵심요소로 꼽히는 전자파 평가·인증 인프라를 전국 최초로 영광에 갖추게 돼 미래차 안전인증 허브로 우뚝 설 전망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7월부터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영광 대마전기차산업단지에 실차·핵심부품 기반 전자파잔향실 시험·평가센터를 구축, 2029년 전자파잔향실 시험·평가 의무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전자파잔향실은 밀폐된 금속 공간
      2026-04-04
    • 이근철 영광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 "영광의 자원을 군민의 지갑으로 꿰어내겠다"
      이근철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공식 출마 선언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1일 전남 영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원로와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형 실용주의'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그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33년간 복지와 문화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전시 행정을 타파하고 군민의 일상을 챙기는 행정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영광군이 전국 출산율 1위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응급실 부족 등 보육 인프라가 열
      2026-04-01
    • "벚꼬ㅊ놀자..꼬ㅊ..축제 와" 영광군 청년센터, 홍보 문자 보냈다 뭇매
      전남 영광군이 벚꽃축제 홍보 과정에서 발송한 문자 메시지에 부적절한 표현이 포함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기관은 "단순 오타"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문제의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해명이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광군 청년센터는 지난달 27일 오후, 홈페이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벚꽃축제 관련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는 "영광 청년 '벚꼬ㅊ놀자' '꽃 보고 꽃 같은 나도 보고…꼬ㅊ…축제나 와'"라는 문구가 포함됐습니다. 이후 온
      2026-04-01
    •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 숨진 채 뒤늦게 발견...경찰 수사
      전남 영광서 홀로 살던 50대가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져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 범죄 정황이나 유서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망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나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자는 A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찾아갔다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홀로 거주하며 지내온 것으로 전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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