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 45분쯤 무안광주고속도로 상행선(무안~광주 방면) 12㎞지점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오른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SUV에 연결돼 있던 트레일러의 요트가 떨어지면서 1·2차로와 갓길을 막았습니다.
현재 SUV는 견인됐으나 요트는 도로에 남아 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갓길과 1차로 일부로만 차량 통행이 가능해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에 강풍의 영향을 받았다"는 SUV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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