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의 연장 11회 접전 끝에 패했습니다.
KIA는 1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와의 경기에서 1대 2로 승리를 내줬습니다.
NC전 8연패입니다.
8회까지 0대 1로 끌려가던 KIA는 9회말 1사 1, 3루에서 김선빈의 좌전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기회에서 점수를 내지 못했습니다.
11회초 1사 3루에서 NC 김주원의 안타로 한 점을 다시 내준 KIA는 이어진 11회말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나성범이 삼진, 김선빈이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다시 한 번 NC에게 승리를 내줬습니다.
전날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코뼈가 부러진 김도영은 이날 라인업에서 빠졌습니다.
11일 퇴원 예정인 김도영의 소속팀 복귀 시점은 아직 미정입니다.
김도영의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는 오는 12~13일 사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KIA는 11일 홈에서 SSG 랜더스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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