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소 석탄 분진 화재...2시간여 만에 초진

    작성 : 2026-08-22 19:09:10 수정 : 2026-08-22 19:12:32
    ▲ 여수시 중흥동 화력발전소 화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화력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큰 불이 잡혔습니다.

    22일 오후 4시 5분쯤 여수시 중흥동의 화력발전소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유관기관 인력 78명과 장비 27대가 투입돼 2시간여 만인 저녁 6시 10분쯤 큰불이 잡혔습니다.

    작업 중이던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불은 석탄 분진 여과 필터 설비 내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방당국은 설비 내부에 석탄 1~2톤이 있어 완진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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