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직접 소통하겠습니다"...청와대, 유튜브 채널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개설

    작성 : 2026-08-19 09:36:00
    ▲ 청와대 [연합뉴스]

    청와대는 국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유튜브 방송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를 신설하고 19일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번 방송은 계층, 세대, 지역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인사들을 청와대 오픈 스튜디오로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격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19일 오후 2시 진행되는 첫 라이브 방송에는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이 진행을 맡고, 자영업자 대표로 방송인 홍석천 씨와 청년 아르바이트생 박현우 씨가 출연합니다.

    '갑질 논란', '최저임금 부담과 쪼개기 알바' 등 첨예한 주제를 두고 양측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갈등을 솔직하게 나누며, 단순한 대립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일터 환경을 함께 모색합니다.

    청와대는 향후 방송을 통해 80대 원로와 20대 청년의 세대 간 소통,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일·육아 고민 등 다양한 삶의 모습을 다룰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억울한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 나와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대화가 복원되는 첫 단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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