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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 끊기고 영상 339개 삭제"...유튜브 제재에 먹방 채널 '비상'
      유튜브가 섭식장애를 조장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수익 제한을 강화하면서 먹방·다이어트 채널들이 잇따라 영상 공개와 제작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반응과 제재 기준이 모호해 창작 활동을 위축시킨다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구독자 약 44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살빼조'는 지난 18일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수익 창출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살빼조는 "폭식과 섭식장애 관련 가이드라인이 엄격해지면서 규제가 강해졌다"며 "어떤 영상이 제재 대상이 될지 몰라 업로드도 중단
      2026-09-22
    • 민주당티비, 첫 생방송 이후 구독자 10만 명↑…국민의힘TV 추월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가 첫 생방송 이후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끌어모으며 여야 정당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경쟁에서 국민의힘TV를 앞섰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티비 구독자는 첫 시범방송 전 47만 7,321명에서 9월 3일 오전 10시 기준 58만 2,175명으로 10만 4,854명 증가했습니다. 국민의힘TV 구독자 약 53만 3,000명보다 4만 9,000여 명 많은 수준입니다. 시청자 참여도 크게 늘었습니다. 9월 1일 첫 방송 당시 실시간 채팅 메시지는 10만 1,744건이었지만, 9
      2026-09-03
    • 조인철, '플랫폼 아동·청소년 안전설계 강화법' 발의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아동·청소년이 유해 콘텐츠에 반복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은 청소년유해정보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플랫폼의 위험평가 결과와 개선조치 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플랫폼 사업자가 정기적으로 공표하는 보고서에 청소년 관련 위험평가 결과와 개선조치 내용을 포함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 1월 조 의원이 발의한 위험평가·개선조치 의무화 법안에 이어
      2026-09-02
    •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습니다"...청와대, 유튜브 채널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개설
      청와대는 국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유튜브 방송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를 신설하고 19일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번 방송은 계층, 세대, 지역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인사들을 청와대 오픈 스튜디오로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격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19일 오후 2시 진행되는 첫 라이브 방송에는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이 진행을 맡고, 자영업자 대표로 방송인 홍석천 씨와 청년 아르바이트
      2026-08-19
    • 구글, '여론조작 정황' 한국 정치 유튜브 449개 폐쇄
      구글이 올해 2분기 한국 관련 콘텐츠를 다루며 조직적 여론 조작을 벌인 한국어 유튜브 채널 449개를 무더기로 폐쇄했습니다. 1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구글 위협분석그룹(TAG)은 지난달 31일 '2026년 2분기 영향 공작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6월 구글이 차단한 한국어 채널은 4월 22개, 5월 367개, 6월 60개 등 모두 449개에 달했습니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둔 5월 한 달간 전체의 81.7%에 달하는 채널이 폐쇄됐습니다. 5월에 적발된 채널
      2026-08-16
    • 민주당, 주진우·유튜브 채널 22곳 고발 "김혜경 여사 순방 영상 왜곡 유포"
      더불어민주당이 김혜경 여사의 몽골 순방 영상을 왜곡해 유포했다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과 유튜브 채널 22곳을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와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후 맥락을 고의로 잘라낸 '악마의 편집'으로 영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정상외교를 폄훼했다"며 주 의원과 관련 유튜브 채널들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1일 몽골 나담축제 행사에서 김혜경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뒤 손을 턴 장면을 두고 일부에서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2026-07-16
    • 방미통위원장 "청소년 SNS 과몰입, 연령별 단계 규제 검토"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16일 청소년의 유튜브와 인터넷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과몰입 문제와 관련해 연령에 따른 단계별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청소년 과몰입 문제는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사회적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게임 셧다운제 경험을 고려해 섣불리 접근하기보다 사회적 공론화와 청소년 참여를 거쳐 맞춤형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국회에 (SNS 규제) 관련 법안 7건가량이
      2026-07-16
    • "제재 대상에 대한 명확성 부족…'입틀막법' 비판 피하려면 보완 필요"[박영환의 시사1번지]
      온라인 대형플랫폼에 허위·조작 정보의 자진삭제 의무를 부과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시행일이 7월 7일이라 이른바 '7·7법'으로도 불리는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는 네이버, 카카오, 네이트, 다음, 디시인사이드, 구글, 메타, 엑스, 틱톡 총 9곳을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하루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인 대형 플랫폼들인데 시행 첫날 구독자 232만 유튜버 김어준 씨가 법위반 신고를 당했습니다. 신고자는 채널A 출신 이동재 기자로 "개정 정통망법 입법 취지에
      2026-07-09
    • KBC 새로운 개표방송 시도...6시간 유튜브 생중계 호응
      【 앵커멘트 】 KBC는 6·3지방선거를 맞아 호남 민심의 향방을 살펴보는 유튜브 특별 생중계를 6시간 동안 진행했는데요. 실시간 참여자가 6천 명을 넘어서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KBC는 유튜브를 통해 광주·전남 민심을 분석하는 특별 생중계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개표 상황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표율의 의미와 지역 정치 지형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2026-06-04
    • 'AI 영상 낚시 안 돼'…유튜브, 자동감지 표시 기능 도입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영상을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주는 기능을 도입합니다. 유튜브는 AI 콘텐츠 투명성 강화를 위해 자체 AI 식별 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AI' 표시를 부착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동영상 게시자가 자율적으로 직접 공개하도록 해온 수동 방식에서 자동 방식으로 전환한 셈입니다. AI 표시가 부착되는 위치도 더 눈에 잘 띄는 곳으로 옮겼습니다. 마치 실제처럼 사실적인 영상이나 AI 생성 영상 비중이 높은 콘텐츠의 경우 일반 동영상은
      2026-05-28
    • 롯데 구단 '무한 박수' 자막 사태에…노무현재단 "노 전 대통령 비하에 깊은 유감"
      노무현재단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발생한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표현 논란과 관련, 구단 측에 유감을 표하며 강력한 사후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노무현재단은 13일 "대중적 영향력이 큰 프로스포츠 구단의 공식 채널에서 특정 커뮤니티의 혐오 용어가 여과 없이 사용된 이번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롯데는 지난 11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자이언츠 티비'를 통해 10일 사직 KIA전 승리 하이라이트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내야수 노진혁이 박수를 치는 뒷모습 위로 '무한
      2026-05-13
    •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자막 논란...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표현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채널인 'Giants TV'가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의 비하 표현을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0일 롯데는 공식 채널에 사직 KIA전 경기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노진혁 선수가 안타에 환호하며 박수를 치는 장면입니다. 제작진은 노 선수의 뒷모습에 '무한 박수'라는 자막을 넣었는데, 유니폼 뒷면 이름 중 '진혁'이라는 글자를 가리면서 '노무한 박수'로 읽히도록 배치된 겁니다. '노무'라는 단어는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주로 쓰이는
      2026-05-11
    • 김선태 떠난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80만 재달성
      김선태 전 주무관의 대활약으로 지자체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충주시 유튜브가 위기를 뚫고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이른바 '지호가 간다'의 주인공 최지호 주무관의 색다른 콘텐츠에 힘입어 구독자 80만 명을 다시 달성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기준 구독자 수는 81만 8천 명입니다. 80만 구독자 재달성은 '충주맨 김선태'의 사직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던 상황에서 이룬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김선태 전 주무관의 사직 소식과 함께 97만 1천여 명이던 구
      2026-05-08
    • [D뉴스] "충주맨 퇴사 후 유튜브 금지시켜야" 누리꾼 갑론을박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국구로 급성장시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 후 개인 유튜브를 개설해 영상 1개만으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가운데, 그의 개인 유튜브 활동을 자제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충주맨 퇴사 후 유튜버 활동은 법적으로 금지하는 게 맞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세금으로 띄운 인지도로 유튜버 한다는 건데, 이거 정말 나쁜 선례가 될 수도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김 주무관의) 유튜브 방송 등 관련 업계 몇 년간 수익 제한 거는
      2026-03-06
    • "이제 충주맨 아니다" 김선태, 사직 후 개인 유튜브 개설…첫 영상 공개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가 충주시를 떠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퇴사 배경을 둘러싼 '내부 갈등설'에 대해서는 "왕따설 같은 내부 갈등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김선태는 2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하며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3일에는 첫 영상인 '김선태입니다'를 공개했습니다. 김선태는 영상에서 "김선태다. 이제 충주맨 아니다"라며 "원래 의도와 다르게 쫓겨나는 것처럼 비쳤는데 그런 건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2026-03-03
    • 유튜브 일부 접속 장애…구글, 공식 입장 아직 없어
      유튜브의 모바일과 웹 서비스에서 18일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튜브 모바일과 웹 사이트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메시지가 표시되며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IT 서비스 장애 현황을 집계하는 다운디텍터에서도 이날 오전부터 유튜브 서비스 장애에 대한 신고 건수가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이용자들은 영상 재생이 중단되거나 접속 자체가 되지 않는 현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구글 측은 구체적인 장애 원인과 복구 시점
      2026-02-18
    • "사실 확인 없는 주장 유포 유감"...조국혁신당, 강력 대응 시사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둘러싼 논란이 치열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강력한 법적·정치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대변인실은 2026년 2월 5일 공지를 통해 "최근 유튜브 등에서 조국 대표와 당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 반복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조국혁신당은 특정 매체에서 제기한 '문재인 정부 시절 이재명 지사 방북 제외 배후설'을 정조준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당시 조국 민정수석이 이재명 지사를 방북팀에
      2026-02-05
    • "15만 원에 연락처 전달" 유튜브 '경매 소개팅'…성매매 연계 우려
      유튜브 일부 채널에서 여성의 사진과 신상 정보를 공개한 뒤 최고액 후원자에게 연락처와 데이트 기회를 제공하는 이른바 '경매 소개팅' 방송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 지난 22일 유튜브 한 방송에서는 여성의 나이와 거주지, 신체 정보가 화면에 제시된 가운데 시청자들이 실시간 후원 경쟁에 참여했습니다. 2만 원에서 시작된 후원금은 수 분 만에 15만 원까지 올라갔고, 진행자는 최고액 후원자에게 여성의 연락처를 전달했습니다. 낙찰에 실패한 시청자들의 후원금은 환불되지 않았으며, 일부 방송에서는 후원금이 100만 원
      2026-01-25
    • 유튜브 AI가 급조한 저질 콘텐츠 홍수...연 1,700억 수익
      유튜브 알고리즘이 신규 사용자에게 추천하는 영상 5개 중 1개는 인공지능(AI)이 급조한 저질 콘텐츠 '슬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상 편집 플랫폼 '카프윙'이 전 세계 국가별 상위 100위 유튜브 채널 1만 5천 개를 조사한 결과 278개 채널이 오로지 AI로 만든 저품질 영상만을 송출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채널이 확보한 구독자 수는 모두 2억2천100만명, 누적 조회수는 630억 회에 달합니다. 이들이 창출하는 광고 수익은 연 1억 1,700만 달러(약 1,700억
      2025-12-28
    • 2025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소셜미디어는?
      올 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소셜 미디어(SNS) 플랫폼은 유튜브와 카카오톡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인스타그램과 숏폼 기반의 틱톡, 메타의 스레드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전통 온라인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과 밴드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8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올해 1월∼11월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집계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유튜브와 카카오톡이 압도적 사용자 수로 2강 체제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유튜브는 올해 1월 MAU 4,7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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