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나서' 태국인 남녀 흉기로 찌른 같은 국적 30대 체포

    작성 : 2026-08-19 07:39:45 수정 : 2026-08-19 08:49:00
    ▲ 자료이미지 

    모텔에서 태국인 남녀를 흉기로 찌른 같은 국적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9일 태국인 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태국 국적의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쯤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의 한 모텔에서 같은 국적의 30대 남녀를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흉기에 찔린 두 사람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전 2시 40분께 병원 측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사에 착수해 3시간여 만인 오전 5시 45분께 사건 현장 인근인 남양읍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들 간 만남에 질투를 느껴 범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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