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5% 넘게 하락하며 6,800대로 후퇴한 채 마감했습니다.
사흘 간의 연휴를 마친 코스피는 18일 전 거래일 대비 108.11포인트(1.55%) 내린 6,869.8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10일 이후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코스피는 10일 이후 5거래일 동안 700포인트 넘게 상승했지만 이날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7천 선을 회복한 뒤 7,200선까지 올라섰지만 지켜내지 못한 채 오후들어 힘없이 급락하며 '전강후약' 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장중 등락폭은 무려 427포인트에 달했습니다.
개인이 1조 1,978억 원, 외국인은 555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1조 1,927억 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장중 1조 5,000억 원 넘는 규모의 현물주식 순매수세를 보이다 매수 규모를 대폭 줄이며 장 후반 급락세로 이어졌습니다.
시가총액 10위권 대형주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생명을 제외한 7개 종목이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30.45포인트(3.52%) 내린 834.20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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