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전국 섬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섬의 날' 행사가 개막했습니다.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한달 앞으로 다가온 여수세계섬박람회 분위기를 돋우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 화태도의 특산물 돌문어가 귀여운 모형과 함께 소개됩니다.
전국 24개 섬의 특산물과 관광 프로그램이 한자리에 모인 겁니다.
여수의 특산물은 스타 셰프와 명인의 손에서 재탄생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 인터뷰 : 권민재 / 여수시 신월동
- "이번 행사로 섬에 대해 알아보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 : 차효빈 / 여수시 신월동
- "평소에 잘 없는 행사를 와서 즐기니까 좋았습니다."
전국 각지의 섬이 가진 가치를 홍보하는 전시관도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 스탠딩 : 김연준
-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을 맞아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여수세계엑스포 일원에서 섬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섬이 가진 아름다움을 전시와 공연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섬을 배경으로 한 걷기 대회와 그림 그리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
▶ 인터뷰 : 김민재 / 행정안전부 차관
- "섬에서 만날 수 있는 풍경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는 여유와 설렘을 섬 주민 여러분께는 삶의 자긍심과 활력을 전하고자 합니다."
전국 섬의 60%가 집중된 전남의 가치를 알리고, 한달 앞으로 다가온 세계섬박람회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인터뷰 : 리센느 / '섬의 날' 홍보대사
- "여수의 밤바다도 보고 여수의 시원한 바람을 느껴서 너무 좋습니다. 여수 야호!"
KBC 김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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