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야산서 벌집 소각하다 불...30분만에 진화

    작성 : 2026-08-07 16:15:18
    ▲구례 산불 현장 [산림청]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7일 오전 9시 55분쯤 전남광주 구례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나무 숲 30㎡가 소실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60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민인 60대 남성 등이 벌집을 소각하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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