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 조직 개편을 놓고 광주·무안청사 공무원 노조와 세 번째 협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사공동협의체는 기획과 예산, 인사 등 기관 유지 기능을 광주와 무안청사에 분산 배치하는 데는 일부 공감했지만, 구체적인 부서 배치를 놓고 의견 차이를 보였습니다.
광주청사 노조는 근무지 보장과 핵심 기능 유지를, 무안청사 노조는 핵심 부서의 전남 배치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 네 번째 협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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