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형소법 개정 비판' 한동훈, 검사스러워...尹 밑에서 하던 버릇 그대로, 살아있는 尹"[KBC 뉴스메이커]

    작성 : 2026-08-02 19:01:01
    "尹, 오염된 여론조사로 '대통령직 도둑질'...오세훈은 서울시장직"
    "검찰, 수사 안 해...내가 특검 통과시켜 다 처벌, 걸리면 다 보내"
    "국힘, 윤석열 대통령 만든 죄...397억 토해내고 해산 당해도 싸"
    "한동훈, 尹과 절연?...검사 때 한 짓들 안 없어져, 나도 세게 당해
    "그럴싸하게 비틀어 조작...한둘이 아닐 것, 싹 다 찾아내 밝혀야"
    "검찰 수사권 폐지, 역사의 뒤안길로...훨씬 더 좋아진 형사소송법"
    ◐유재광 앵커 :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 하셨는데.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 1천만 원 나왔는데.

    이게 벌금 100만 원 이상 확정이면 이제 서울시장직을 잃게 되는데.

    국회에서 기자회견 열어서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서울의 윤석열, 오세훈 아웃' 이렇게 촉구하셨는데. 서울의 윤석열인가요? 오세훈 시장이.

    ▲서영교 의원 : 왜냐하면 윤석열이 가장 먼저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선명하게 드러난 게 명태균으로부터입니다.

    명태균 강혜경 두 사람이 여론 조사했어요. 여론조사가 오염돼 있어요. 오염돼서 윤석열의 여론이 높게 나오게 되고 있습니다.

    그 여론조사를 윤석열에게 가서 계속 갖다 줬고 그 여론 조사가 언론에 나오면서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가 되는 과정이 만들어지고 대통령이 되는 과정입니다.

    명태균 여론조사로부터 시작된 윤석열이거든요. 똑같이 명태균 여론조사로부터 탄생한 사람이 오세훈입니다.

    똑같은 유형이기 때문에 서울의 윤석열이 오세훈이고. 그리고 명태균으로부터 여론조사를 받아서 대통령직을 가져가게 된 윤석열이죠.

    ◐유재광 앵커 : 그러면 명태균으로부터 윤석열이 나오고 오세훈이 나왔으면

    ▲서영교 의원 : 맞습니다.

    ◐유재광 앵커 : 무슨 윤석열의 아버지, 오세훈의 아버지인가요? 명태균이

    ▲서영교 의원 : 명태균으로부터 윤석열이 나왔고요. 명태균으로부터 오세훈이 나왔습니다. 명태균으로부터, 그 여론조사로 오세훈이 서울시장직을 훔친 겁니다.

    윤석열이 그 잘못된 여론조사로 대통령직을 훔친 겁니다. 마찬가지로 오세훈도 그렇게 해서 탄생되었고.

    그럼에도 검사들이 이런 내용들을 수사하지 않은 겁니다. 특검을 통해서 정의로운 처벌이 이루어지고 있는 거죠.

    ◐유재광 앵커 : 그런데 '훔쳤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그러면 서울시장이나 대통령직을 눈 뜨고 도둑질 당한 건가요?

    ▲서영교 의원 : 그렇습니다. 여론조사가 왜곡돼 있던 겁니다. 그런데 검사가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끌고 온 것이지 않습니까.

    오세훈 시장은 이번이 아니라 지난번 시장 선거 때 했던 문제인 거예요. 벌써 4년도 훨씬 전인데 이제서야 판결이 나고 있는 거거든요.

    대통령 서울시장을 도둑질 당했지만 그걸 또 묻어둔 검사. 이들의 잘못된 카르텔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이번에 제가 검사의 수사권을 빼앗게 된 것이고. 그리고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으로 윤석열도 그리고 오세훈도 특검으로 처벌받게 한 겁니다.

    제가 김건희 특검법도 대표발의해서 통과시켰고요. 법사위에서 명태균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도 다 제가 만든. 그래서 다 처벌받게 한 겁니다. 저한테 걸리면.

    ◐유재광 앵커 : 걸리면 다 보내버린다 그런 건가요.

    ▲서영교 의원 : 다 보내버려야죠. 왜냐하면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되죠.

    검사가 그동안 계속 묻어두고 뭉개고 은폐하고. 그리고 이재명만 잡으러 다닌 거죠. 그런데 제가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 겁니다. 끝까지 쫓아야죠.

    ◐유재광 앵커 : 그런데 지금 윤석열 씨는 이제 공직선거법 허위사실 공표 1심 이거 같은 경우는 징역 1년 6개월인데.

    뭐 징역이야 이미 내란수괴 무기징역 등등 해서 배가 부르도록 받아놓고 있는데.

    이게 지금 징역이 문제가 아니라 이게 벌금 100만 원 이상 확정되면 국민의힘에서 대선 자금 397억 국가에 반환해야 되는데. 무슨 생각을 지금 하고 있을까요? 윤석열 씨에 대해서.

    ▲서영교 의원 : 그렇습니다. 윤석열은 그냥 뭐 국민의 힘이 어떻게 되든 간에 상관없는 것 같아요.

    국민의힘은 397억을 반납하면서 아마 해산의 위기에 가 봉착하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그것을 윤석열을 옹호하고 대통령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뒷걸음질 치게 했고. 끝내 내란 계엄까지 만들게 된 거 아닙니까?

    저는 국민의힘이 다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뻔뻔스럽게 남아 있는 거잖아요.

    ◐유재광 앵커 : 페이스북에 '한동훈 거짓말쟁이, 남아 있는 윤석열, 무제한 체포, 글도 못 읽나' 이거는 무슨 말씀인가요? '남아 있는 윤석열'은 또 뭔가요?

    ▲서영교 의원 : 긴급체포 관련해서 그전에는 경찰이 검사에게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검찰과 경찰이 대등한 관계니까 그걸 통보로 바꾼 거죠.

    그런데 한동훈은 그걸 '경찰이 이제 무제한으로 긴급체포 할 수 있다. 그냥 자기네 마음대로 긴급체포하게 경찰에게 권한을 줬다' 이렇게 한 거죠.

    엉뚱한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제가 글을 못 읽는 거냐' 그렇게 말한 건데.

    한동훈이 그렇게 말하니까 사람들이 '혹시 긴급체포 내용이 바뀐 거야?' 이렇게 묻게 된 겁니다. 그래서 딱 잘라줬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쟁이, 허위사실, 글도 못 읽나, 앞에 긴급체포 내용 다 있잖아' 그 얘기를 한 겁니다.

    ◐유재광 앵커 : 글도 못 읽냐?

    ▲서영교 의원 : 그러니까 더 못된 거죠. 검사 출신인데. 사시도 붙었고. 정의롭게 범인을 잡고 피해자를 보호하고 범죄를 추적하라고 했는데.

    그러지 않고 이렇게 제대로 되어 있는 것을 비꽈서 허위사실을 만들어내니까. 더 못된 검사인 거죠.

    검사 때 하던 버릇, 윤석열 밑에서 하던 버릇을 그대로 다시 갖고 와 하는 것을 제가 지적한 겁니다.

    ◐유재광 앵커 : 근데 윤석열은 그냥 윤석열, 오세훈은 서울 윤석열, 한동훈은 남아 있는 윤석열. 다 윤석열로 귀결이 되는 건가요? 이거는.

    ▲서영교 의원 : 그렇습니다. 윤석열의 가장 측근이 누구였습니까. 한동훈이었잖아요.

    윤석열 대통령 때 법무부 장관, 당대표, 온갖 걸 다 해 먹었던 사람이 한동훈 아닙니까? 한동훈을 윤석열의 아바타라고도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윤석열하고 또 각을 세우다가 윤석열을 보자 90도로 절를 한 사람이 한동훈이에요. 그래서 제가 남아 있는 윤석열. 이렇게 이야기 하게 됐습니다

    ◐유재광 앵커 : 근데 뭐 부부도 살다가 헤어지면 남인데. 윤석열 한동훈 이 두 사람이 완전히 갈라섰으면 이제 상관없는 사람인 거 아닌가요?

    ▲서영교 의원 : 자기는 갈라서고 싶겠죠. 그런데 윤석열이 검사 때 했던 짓이 있는데. 그 흔적, 그 과거가 그냥 없어집니까? 그로 인해서 당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 대표적인 사람이 저 서영교입니다.

    ◐유재광 앵커 : 뭐를 당하셨는데요?

    ▲서영교 의원 : 제가 원내 수석 할 때입니다. 19대, 20대 국회의원이었을 때인데요.제가 재판 청탁을 했다고 한동훈이 서울중앙지검 제3 차장검사인가를 하면서 계속 언론에 그 검사들이 브리핑을 한 거예요.

    제가 판사를 저희 국회의원 방에 불러서 재판 청탁을 했다는 거예요. 저는 모르는 일이죠. 근데 거기 재판 청탁을 했다는 날이 5월 18일로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5월 18일 날 보니까 제가 광주에 가 있는 거죠. 전 광주에 있었는데. 저는 그 사람을 국회의원회관 제 방으로 불러서 재판 청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온 세상에 온 사방에 다 나오고. 그런 걸 겪으면 정말 죽고 싶흡니다. 억울해서 죽고 싶을 정도입니다. 제가 그렇게 당했던 거거든요.

    그런 걸 보면서 저는 그런 못된 습성. 그로 인해서 당했던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을 겁니다. 그런 거 다 찾아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 한동훈 의원 얘기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페이스북에 '검사스럽다' 그런 말씀을 하셨던데. 검사스러운 거는 뭔가요?

    ▲서영교 의원 : 검사 때 했던 짓을 똑같이 하는 거죠. 마치 그럴싸하게 서영교가 재판 청탁했다고. 마치 그럴싸했어요.

    서영교가 국회의원 방으로 판사를 불러서 청탁했다. 그럴싸했어요. 그런데 저는 그 날, 불렀다고 한 그 날, 그날이 5월 18일이에요. 저는 광주에 있었단 말이에요. 제 방으로 부를 수가 없죠.

    똑같은 유형이에요. 마치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그럴싸하게 비꽈서 접근을 하는 거죠. 그렇지만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수사는 경찰이, 기소는 검찰이. 각자 역할 충실히 하고 피해자 보호 더 두텁게 하고. 훨씬 더 좋아진 형사소송법입니다. 대법원 행정처장이 좋은 형사소송법을 만들어주셔서 고맙다고 저한테 그랬다니까요. 훨씬 더 좋아진 형사소송법입니다.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 KBC '뉴스메이커' 인터뷰 전체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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