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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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尹 지지세력과 관계 유지…결별대상은 尹의 잘못된 판단"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과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도 연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실린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를 위기에 빠뜨렸다"면서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보수가 다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진심', '포용', '유능'이라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며 "사회적 약자에게 다가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2026-07-04
    • 오세훈 "부동산 세제 강화는 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쓰지 말아야 할 수단"...정부 보유세·양도세 강화 움직임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강화 움직임을 두고 "실패한 길을 다시 가려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쓰지 말아야 할 수단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정부가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급은 막아둔 채 세금으로만 집값을 잡겠다는 실패한 길을 기어이 다시 가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호황에 따른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2026-06-22
    • "명태균, '죽어도 오세훈은 안 된다'…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대납 의혹' 재판에서 김건희 특검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정치 자금의 투명성 확보라는 입법 목적을 훼손했고, 오 시장이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반면, 오 시장은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부탁한 적 없고, 대납을 지시하지도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검찰 구형에 대해서는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검의 하명 기소"라며 민중기 특검의 법왜곡죄 고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고는 다음 달 22일로, 벌금 10
      2026-06-18
    • 오세훈 "한동훈 국힘 복당, 서두르면 걸림돌...느긋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과 함께해야 한다면서도 복당을 서두르면 당에 걸림돌이 될 수 있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18일 YTN '뉴스NOW'와의 인터뷰에서 '보수 재건을 함께할 정치인으로 한 의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앵커 질문에 "당연히 함께해야 할 스펙"이라고 답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어 한 의원의 복당에 대해 질문받고 "(선거 후) 두 분께 다 전화드렸다. 장동혁 대표께도 어쨌든 당 대표로서 선거를 치렀고 그래서 감사하다는 전화를 드렸고, 한 전 대표께도 축하 인사를 드
      2026-06-18
    • 특검,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됐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3,300만원 추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게는 각 징역 1년이 구형됐습니다. 특검팀은 "오 시장은 유력 정치인으로서 누구보다 정치자금법을 준수해야 할 지위에
      2026-06-17
    • 오세훈 서울시장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자리보전용 정략적 구호" 공개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한 국민의힘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16일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에 대한 입장 발표 영상을 공개하고,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의 결정을 "정략적 이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국민 어떤 분이 지켜봐도 순수한 의도는 아니라 짐작하고 계실 것"이라며 "당내의 흔들리는 리더십과 빈약한 입지를 의식한 다분히 정략적인 이용이라고 많은 분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정도 중차대한 사안이라면 의원총회를 거쳐 총의
      2026-06-16
    • 김영진 "오세훈, '명픽' 꺾고 대권행?...화장발 정치, 실력 의문, 실체 똑바로 잘 봐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일단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총평을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진 의원님부터. ▲김영진 민주당 의원: 일단은 국민들께서 대한민국의 국가 정상화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서 이재명 대통령의 4년의 임기를 힘 있게 열어달라고 하는 요청에 많이 화답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시장 결과 등 앞으로 이재명 민주당 정부가 국민들의 말씀을 조금 더 잘 듣고 정국을 운영하는. 그런 더 겸허한 자세로 임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총평 한 말씀해
      2026-06-06
    • 오세훈 서울시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통령도 큰 책임 느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5일 저녁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질문에 "참으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서 "대통령도 정말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서 지난 4일 서울시청 앞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바 있습니
      2026-06-06
    • 박지원 "오세훈 5선, '명픽' 이 대통령 책임?...그건 아냐, 민주당이 진 것, 뼈아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이길 거라는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뒤엎고 역전승을 거두며 서울시장 5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타도 정청래'를 외치며 출마해 관심을 모았던 전북은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과반 득표율을 올리며 김관영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부산 북구갑에선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승리하며 국회에 입성하게 됐고, 평택을에선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3위로 밀리며 큰 정치적 타격을 맞
      2026-06-04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은 희망 있는 패배, 민주당은 희망 없는 승리"[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른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16곳 광역단체장 가운데 민주당이 12곳, 국민의힘이 4곳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3연승 하며 입법·행정권력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얻게 됐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평가는 갈립니다. 민주당이 부산·울산·충청·강원 등 국민의힘이 차지했던 지역을 탈환하며 숫자상으로는 승리했지만, 최대 승부처인 서울 탈환에 실패하고,
      2026-06-04
    • '초박빙' 서울시장 국힘 오세훈 당선…정원오 패배 인정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 개표율은 97.7%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8.94%,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8.34%의 득표율을 기록 중입니다. 두 후보간 표차는 30,359표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개표 개시 이후 10% 안팎 차이까지 정 후보에 뒤졌던 오세훈 후보는 개표 13시간 만인 오전 7시 15분경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9시 30분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시민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패배를
      2026-06-04
    • 전현희 "정청래, 조국·김관영 제거에 사활?...그렇게 생각 안 해, 당 사정 모르고 하는 말"[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지금 정원오 후보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시는데 분위기 어때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선대위원장: 네. 제가 서울 전역 곳곳을 이제 골목골목 다니면서 서울 민심을 청취하고 있고 또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여론조사에서는 이제 상당히 좁혀졌고 박빙이다. 이렇게 보도가 되고 있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느끼는 민심은 그렇지 않다. 정원오 후보에게 굉장히 호의적이고 실제로 전반적으로 민주당이 우세에 있다. 이렇게 현장에선 체감이 되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래서 정원오 후보가 되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2026-06-03
    • 여야 서울시장 후보 오늘 첫 대면토론…안전·부동산 공방 예상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개시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 공동 토론회에 나섭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등 4인은 이날 밤 11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이번 선거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 후보와 오 후보가 토론회에 동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사람은 관훈클럽, 한국방송기자클럽 등이 개최한
      2026-05-28
    • D-8...정청래, 수도권·충북·경북 vs 장동혁, 첫 서울 지원 유세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8일 앞둔 26일에도 '투트랙' 유세로 텃밭과 전략 지역 표심을 동시에 공략합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수도권에서 일정을 시작한 뒤 각각 충북·경북으로 내려가 후보자들을 지원 사격합니다. 정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여의도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출근 인사를 하고 박시선 경기 여주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충북 제천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유세를 돕고, 경북 안동으로 이동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이삼걸 안동시장
      2026-05-26
    • 김재원 "'외박 주폭' 정원오, 인간됨됨이 오세훈에 안 돼...우리가 선거 승리, 장동혁 체제 계속"[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번 6·3지방선거,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 있게 보는 지역이 혹시 어디일까요? ▲김재원 최고위원: 저는 서울시장 선거를 제일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21일 자 중앙일보 보니까 오세훈 후보가 한참 따라붙었다가 다시 또 여론조사 오차범위 바깥에서 정원오 후보가 앞서는 걸로 나왔는데. ▲김재원 최고위원: 근데 이제 그것은 언론사에서 의뢰한 여론조사 회사의 조사기법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어쨌든 이 여론조사는 사실 절대적인 수치보다도 추세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지금 이제 13일 정
      2026-05-23
    • "'명픽' 정원오 후보 초박빙 접전...이재명 대통령 '발등에 불'"[박영환의 시사1번지]
      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을 둘러싼 정치권 책임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실태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1일 "이 대통령이 국토부와 행안부 등 관계 부처에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며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 안전을 살피란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명백한 선거 개입이자 전형적인 관권선거"라며 "우기 대비 안전점검이라는 구차한 핑계를 대고 있지만, 야당 후보에게 부실시공 프레임을 씌워 시민들의 공포를 조장하려는 선거용 공포
      2026-05-22
    • 박지원 "오세훈 '전두환 쌍둥이', 빵진숙 '여자 전두환'...민주주의의 적, 부끄러움 알아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오세훈은 제2의 전두환이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는 뭐 어떤 얘기인가요? ▲박지원 의원: 오세훈. 전두환이 언론사를 통폐합했잖아요. △유재광 앵커: 전두환이 했던 언론사 통폐합. ▲박지원 의원: 그러니까 즉 오세훈도 TBS '김어준 뉴스공장' 프로그램을 폐쇄하기 위해서. 조례를 바꿔 가지고 TBS를 고사시켰어요. 그러니까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도 잘 바꿔야 해요. 교통방송 TBS를 불능화시켰단 말이에요. 그 TBS는
      2026-05-21
    • "文정권 부동산 실책 이미 심판...언제까지 남 탓만 할 건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격전지 서울의 정원오(민주)-오세훈(국힘) 후보가 부동산 문제를 두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20일, 2시간 간격으로 관훈클럽 순차 토론에 나섰는데, 정 후보는 서울의 집값 상승과 전월세난이 오세훈 후보 때문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약속만 지켰으면 되는 일이었는데 8만 호 공약의 절반도 못 지킨 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오 후보는 정권의 이념 과잉이 부동산 지옥을 만든 것이라고 맞받으며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 재개발·재건
      2026-05-21
    • 박지원 "'멸콩, 탱크' 정용진, 세월호 때도 그런 짓...전두환 같아, 난 몰라, 콩밥 먹여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내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여의도 초대석', '정치 9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꼭 2주 앞으로 다가온 6·3 선거 판세 전망 등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예. △유재광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 '오세훈은 제2의 전두환이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다.'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는 뭐 어떤 얘기인가요. ▲박지원 의원: 오세훈. 언론사를 통폐합했잖아요
      2026-05-20
    • "오세훈, 줄타기 잘하지만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건 아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서울시장 선거가 정원오-오세훈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면서 신경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C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2~13일 이틀간 서울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 후보 44.9%, 오 후보는 39.8%로 2주 전 10.2%p였던 격차가 바짝 좁혀들었습니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두 후보 간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31년 전 정 후보에게 폭행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녹취를 공개했는데 "5·18 때문에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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