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뒷받침하는 지도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출신인 서 의원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정청이 혼연일체가 돼 국정 성공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자기 정치와 내부 갈등으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선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와 당 지지율 정체를 언급하고, 차기 지도부는 선당후사의 자세로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최고위원이 되면 1인 1표를 기반으로 당원 의견이 당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당원주권 2.0'을 추진하고,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계엄 선포권 제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등을 포함한 개헌 추진을 약속했으며,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호남권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하는 TF를 구성하고 AI 통합돌봄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등 민생 개혁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을 만들어 2028년 총선 승리와 민주정부 재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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