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증거 인멸·유착 의혹과 관련해 사건 초기 수사팀장이었던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 경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작성 : 2026-07-08 20:39:16수정 : 2026-07-08 22:12:53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을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이 8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법정 밖으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증거 인멸·유착 의혹과 관련해 사건 초기 수사팀장이었던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A 경감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최윤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후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A 경감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경감은 사건 당시 장윤기의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고 그대로 두도록 지시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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