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수돗물에서 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달 초부터 국민신문고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광양 지역 수돗물에서 흙냄새와 비린내가 난다는 민원이 하루 10건 이상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이른 더위 탓에 상수원인 수어댐에서 녹조가 급증하면서 수돗물 악취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며, 수질 기준에 문제가 없고 인체에도 무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말활성탄 투입량을 늘리고 환경 기관의 기술 진단을 거쳐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