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했던 광주 남구 백운광장 지하차도 개통 시점이 오는 10월로 미뤄졌습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하 암반 발견으로 주요 공정이 늦어진 데 이어, 전기와 통신, 소방 설비 설치 등이 남아 백운광장 지하차도의 개통 시점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인 백운광장 지상부 도로는 복공판 철거와 포장, 차선 도색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다음 달 5일쯤 개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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