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전 위원장 포함 선관위원 전원 출석...국조특위 23일 본격 가동

    작성 : 2026-06-22 21:53:43 수정 : 2026-06-23 07:14:31
    ▲18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국정조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 9명 전원을 포함해 선관위 관계자 40여 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여야는 국조특위 전체회의를 하루 앞둔 22일,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중앙선관위원 9명 전원과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 등 중앙선관위 관계자 20여 명을 대거 증인으로 부르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증인 명단에는 오민석 전 서울시 선관위원장과 민소영 전 송파구 선관위원장 등 서울시와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들까지 포함돼 여야가 합의한 전체 증인 규모는 40여 명에 달합니다.

    국조특위는 23일 중앙선관위의 기관보고를 시작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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