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담아낼 '자율분권교육 시민위원회'를 출범합니다.
자율분권위는 24일 오전 9시 광주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위촉식을 겸한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출범식은 자율분권위를 대표하는 공동위원장 5명에 대한 위촉식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김재주 집행위원장(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을 필두로 실무체계를 구축합니다.
자율분권위는 전직 교육계 종사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총 85명으로 구성됐으며, 인적 구성은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결합했습니다.
특히 평생을 교육 현장과 행정에 헌신해 온 전직 교육장, 교장·교감, 퇴직 교육행정가, 대학교수 등 교육계 전문가 그룹이 대거 참여해 정책의 현실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합니다.
또한 YMCA·YWCA, 영산강살리기 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예술·사회적경제 단체 등 지역사회 혁신을 이끌어온 시민사회 및 환경·지역 공동체 활동가들이 중심축을 이룹니다.
아울러 학부모 및 교육 노동·복지 현장 전문가 등이 포함돼 교육 복지와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전직 구청장, 구의원, 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지방자치 행정 경험자들도 함께 힘을 보탭니다.
자율분권위는 준비위가 운영되는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활동하며, 위원들은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누리집 내에 '자율분권교육' 게시판을 통해 현장의 교육정책을 제안합니다.
향후 접수된 제안을 정책제안서로 정리해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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