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연잎이 여름 맞이하는 '제29회 무안연꽃축제'

    작성 : 2026-06-20 11:20:01
    26~ 28일까지 무안군 일로 회산백련지서 개최
    ▲ 제29회 무안연꽃축제 홍보 포스터 [무안군]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무안연꽃축제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라는 주제로, 생태·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낮과 밤에도 지속가능하고, 축제 이후에도 즐거움을 선사할 방안을 모색합니다.

    축제는 첫날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투나잇과 연꽃 군민가요제,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사흘동안 계속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회산백련지 10만 평 규모의 광활한 자연 경관 본연의 가치를 높이고, 곳곳에 대형 연꽃 조형물과 개구리 포토존, 양파 캐릭터 등 상시 재미 포인트를 더해 축제 이후에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맞춤형 포토존을 확대했습니다.

    여기에 수국,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꽃이 심어져 연꽃이 만개하기 전 화사한 꽃으로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또한 연잎빙수 만들기, 연빛등 띄우기, 연빛달빛야행, 양파낚시 체험 등 연을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과 분청사기 물레체험, 슬라임, 오카리나 만들기, 생크림 데코아트등 26개의 다양한 유·무료 체험을 운영해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도모합니다.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백련지 물놀이장 '워터樂 페스티벌'은 버블파티, 물총 싸움 등 어른, 아이 모두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와 아이스 존을 확충하고,유리온실 인근 인공폭포에 '폭포쉼터'를 설치해 맥주 한 잔의 여유와 음악을 느끼는 힐링존과 더불어 관람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하고, 다양한 이벤트 및 판촉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싸고 품질 좋은 무안군 농특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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