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잇단 추락 사고로 노동자 2명 사상

    작성 : 2026-06-22 09:17:13

    전남에서 추락 안전사고로 노동자 2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그제 오후 3시 39분쯤 신안군 암태면 한 건설현장에서 거푸집 철거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12.5 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그제 오후 3시 20분쯤에는 장흥군 안앙면에서도 지게차 위에서 작업자 30대 남성 B씨가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추락 사고의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업무상과실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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