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통합시 인수위 출범...민형배 "기대 뛰어넘는 반도체 투자"

    작성 : 2026-06-08 21:16:06

    【 앵커멘트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민 당선인은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는데,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산업 투자 발표가 곧 있을 거라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 싱크 :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
    - "압도적 성장, 화이팅!"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 방향을 설계할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최우선 목표로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을 제시했습니다.

    성장이 뒷받침돼야 청년이 돌아오고, 320만 특별시민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특히 기대를 뛰어넘는 반도체 기업의 투자 소식이 있을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 "(머지않아서) 반도체 산업 관련한 정부와 기업의 발표 소식을 들으시게 될 겁니다. 기대를 넘어설 만큼의 규모 있는 그런 투자 계획(이 준비되는 것으로)..."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정은승 인수위원장도 전남광주의 50년을 바꿀 기술의 변곡점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적인 산업과 기술을 연결해서 청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 싱크 : 정은승 / 전남광주 대전환기획위원장
    - "성장이 있어야, 지역의 미래가 열립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혁신적인 성장의 거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인수위원회는 전남광주 통합지원금 20조 원을 첨단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100일 시민 체감 정책'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7개 분과에 전문가 20명으로 꾸려진 인수위원회는 다음 달 20일까지 활동합니다.

    인수위원회가 전남광주특별시의 성장과 균형 발전 방향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제시할지 주목됩니다.

    KBC 신대희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