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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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평등정책관 신설한 전남광주…"정책 총괄 권한 있어야 성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부시장 직속 성평등정책관을 신설한 가운데 실질적인 정책 총괄 및 조정 권한이 확보돼야 성평등정책관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초대 성평등정책관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성평등 정책 발전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조언했습니다. 이 정책관은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신설된 성평등정책관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주요 도정 정책의 기획 및 결재 단계부터 성인지적 관점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는 '성인지 사전검
      2026-09-07
    • 전남광주특별시, 전국 첫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북특별자치도·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된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단일 지역과 개별 기술 중심의 기존 실증 방식에서 벗어나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별 특화기술과 서로 연관된 규제를 통합 실증하는 제도입니다. 이번에 처음 지정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특구는 전남광주특별시가 중심이 되고 전북도와 충남도가 참여합니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역별 특화기술
      2026-09-02
    • 주체적인 노년의 삶,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노인인권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무안청사 윤선도홀에서 제9회 노인인권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사진전에선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2018년부터 진행한 노인인권 사진 공모전 입상 작품을 전시합니다. 전시 작품은 국제연합(UN)의 '노인을 위한 원칙'에서 제시한 독립·참여·보호·자아실현·존엄 등 5대 원칙 가운데 '자아실현'을 주제로, 배움과 도전, 세대 간 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
      2026-08-18
    • 전남광주특별시, 체류형 산림관광산업 육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풍부한 산림자원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출범과 함께 도입된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제도를 본격 추진합니다. 산림이용진흥지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산림규제를 완화해 다양한 산림관광·휴양·치유·레저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입니다. 산림 비율이 높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되면 보전산지 내 산림이용진흥사업에 필요한 시설 설치가 가능합니다. 평균경사·표고 등 산
      2026-08-10
    • 전남광주특별시, 국가유공자 임시안치소 지원 광주까지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9년 국립장흥호국원 개원 전까지 운영하는 해남 남도광역 추모공원 임시안치소 지원 대상을 광주 주민까지 확대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보훈서비스를 강화합니다. 그동안 임시안치소는 전남지역에 주소를 둔 국가유공자와 배우자만 이용할 수 있어 광주지역 국가유공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번 확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전남광주특별시 전역으로 넓혀 지역 간 차별 없는 보훈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장흥호국원에 안장을 희망한 국가유공
      2026-08-0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저수율 하락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근 강수량 부족과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하락에 대응해 영농이 완료될 때까지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24일 현재까지 전남광주 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9.4%로, 평년 저수율 68.5%의 86.6% 수준입니다. 특히 일부 지역은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아 강수 상황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 여건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는 농업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농업기반팀 전원이 상시 가뭄대책 상황실을 구성하고 2개 근무조를 편성해 시군별
      2026-07-30
    • 전남광주특별시 예산 확보 어쩌나?...조직 통합 앞두고 활동 둔감
      【 앵커멘트 】 정부가 반도체 수출로 늘어난 세수를 지방을 위해 대폭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년에 100조 원 안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조직 정비를 아직 마치지 못한 전남광주특별시의 예산확보 활동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년 5·18 당시, 수많은 시민들을 치료했던 옛 적십자병원. 병원 기능을 다한 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다행히 올해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연구용역에 나섰는데 정작 내년도 사업 예산 38억
      2026-07-2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서 마늘산업 성장길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마늘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11일까지 사흘간 해남 우슬체육공원에서 '2026년 제2회 한국마늘산업박람회'를 엽니다. 박람회는 한국마늘연합회(마늘의무자조금)가 주최하고, 전국마늘생산자협회와 해남군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후원합니다. 행사는 학술세미나의 날, 생산자 화합의 날, 소비자의 날 등 3개 주제로 운영됩니다. 마늘산업 관계자와 생산자,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9일 학술세미나의 날에는 '2026 양파·마늘 심포지엄'이 열
      2026-07-09
    • 전남광주 통합지원금 최대 20조 원, '반도체 인프라'에 투입되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 지원금이 반도체 산업 인프라 조성에 집중 투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지방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기업들에게 손실과 위험을 강요하면서 국가적 필요를 관철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업들이 손해 보지 않고 더 나은 전망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대대적으로 투여하는 일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정한 대규모 산업벨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엄청
      2026-06-29
    • 민형배, 취임 첫날 '무안→순천→광주' 3곳 청사 순회…이동 시간만 3시간 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취임 첫날인 다음 달 1일 무안·순천·광주 3개 청사를 순회 근무합니다. 취임 첫날 특정 지역에서만 근무할 경우 주청사 논란으로 이어질 것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무안의 전남광주특별시의회를 찾습니다. 이곳에서는 1일 0시에 특별시의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데, 여기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할 계획입니다. 이어 바로 옆 무안청사로 이동해 사무 인수서에 서명하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다음 일정으로
      2026-06-25
    •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임박?...정부 발표 '주목'
      【 앵커멘트 】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들의 호남권 투자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말 광주에서 열리는 정부 주관 포럼에서 구체적인 투자 윤곽이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서남권 산업 발전 포럼'이 열립니다. 정부가 이번 포럼에서 전남광주에 대한 반도체 투자 방안을 공개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역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포럼 전날에 이재명 대통령과 재계 총수들의 회동이 열리는데
      2026-06-22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 주사무소 순천" 한마디에…전남 동·서부권 '주청사' 갈등 '불붙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사무소를 순천으로 특정하면서 지역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남 서부권에서는 기존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 남악청사를 주청사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반면, 동부권에서는 순천을 특별시 행정 중심지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목포를 지역구로 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남악, 무안이 맞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민형배 당선인의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2026-06-18
    • 전남광주 통합 막바지 점검..."재정 자율성이 핵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보름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수위원회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통합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재정 지원 방식과 조직 개편이 핵심 건의사항으로 다뤄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정 당국의 준비 상황도 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통합시장·교육감 당선인과 행안부, 국무조정실 등이 참여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계기관 간담회'가 나주에서 열렸습니다. 이
      2026-06-16
    • 전남광주통합 시행령 상정…"재정·조직 숙제 산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세부 실행 방안이 될 특별법 시행령안이 오늘(16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시행령안에는 산업 지원 근거가 담겼지만, 20조 원 지원 제도화와 서울시에 준하는 조직 개편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행령안이 오늘 국무회의에 오릅니다. 시행령안에는 통합특별시장의 일부 권한과 특례가 구체화됐습니다. 통합특별시장은 3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를 정하고, 투자진흥지구도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반도체 산
      2026-06-16
    • 통합시 시행령 내일 상정..."재정·조직 산 넘어 산"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세부 실행 방안이 될 특별법 시행령안이 내일(16일) 국무회의에 상정됩니다. 시행령안에는 산업 지원 근거가 담겼지만, 20조 원 지원 제도화와 서울시에 준하는 조직 개편은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행령안이 내일 국무회의에 오릅니다. 시행령안에는 통합특별시장의 일부 권한과 특례가 구체화됐습니다. 통합특별시장은 3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를 정하고, 투자진흥지구도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반도체 산
      2026-06-15
    • "삼성·SK 반도체, 전남광주행 유력"...후보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장성에 걸쳐 있는 첨단3지구 일대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해남 솔라시도는 반도체 제조공장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이 첨단3지구 일대에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동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되는 시설은 반도체 칩을 제품으로 조립해 검사하는 공장입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칩을 정밀하게 쌓고
      2026-06-11
    •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만들 것"…통합교육청 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이어 통합교육감 당선인 인수위도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준비위는 교육 때문에 광주특별시로 오게 만들겠다며 통합교육청 청사진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교육의 밑그림을 그릴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4개 분과, 실무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준비위는, 통합교육청 출범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 해소와 인구 소멸, 미래
      2026-06-09
    • 통합의회 첫 임시회 장소 '합의'...나머지 쟁점은 '협의체'로
      【 앵커멘트 】 오는 7월 거대 통합 지자체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회 당선인들이 영암에서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첫 임시회 장소는 전남도의회로 합의됐습니다. 원 구성 등 나머지 쟁점들은 별도의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첫 단추를 꿰는 간담회는 당선인 91명 대부분이 참여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다음 달 1일 열리는 첫 임시회 개최 장소를 무안 남악에 있는 기존 전남도의회 본
      2026-06-09
    • 초대 통합시 인수위 출범...민형배 "기대 뛰어넘는 반도체 투자"
      【 앵커멘트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민 당선인은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는데,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산업 투자 발표가 곧 있을 거라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 싱크 :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 - "압도적 성장, 화이팅!"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 방향을 설계할 '전남광주 대전환 기획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민형배 당선인은 최우선 목표로 '압도적 성장'과 '시민 주권
      2026-06-08
    • 전남도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 1만 명 돌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의 마중물이 될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이 위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민간 협치(거버넌스)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조 포럼'은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의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 상생발전에 대해 시도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소통 공간입니다. 지난 3월 말 플랫폼 개설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각계각층의 자발적 동참이 이어지며 첨단산업 육성부터 복지·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 혁신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270여 건의 정책 제안이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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