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KBC가 마련한 초대 통합시장 후보 공약 검증 연속 보도입니다.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것이 바로 청년 유출 방지인데요.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각 후보들이 내놓은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 해법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지역 전략 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일자리, 만원주택과 빈집 리모델링 등을 활용한 주거 지원, 통합 패스 등을 활용한 교통권 등 '청년 정주 패키지'를 핵심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지역 산업을 중고등학교 단계부터 연계해 특성화고를 육성하고, 대학 역시 권역별 산업 전략과 연결해 성장 거점으로 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전남광주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 "대기업 유치하고 청년 창업에 관해서 먼저 고민을 하고, 그런데 그런 청년들이 만약에 이곳에서 거주할 수 있어야 되니까 거기에 붙여서 그런 유형의 기업과 창업 요건에 맞는 정주 여건을 고민하는 게 저는 순서라고 봅니다."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는 기존의 복지 정책을 넘어선 '청년 정주 혁명'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대기업 10곳이 참여하는 일자리, 광역급행교통망 구축을 기반으로 하는 교통망, 24시간 즐길거리가 있는 청년문화벨트를 만들겠다고 공약하며, 이를 위해 전체 예산의 10%를 청년예산으로 의무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이정현 / 전남광주특별시장 국민의힘 후보
- "시장이 지명하거나 위촉하거나 임명할 수 있는 모든 자리에 저는 45세 미만으로 해가지고 저는 51%로 임명을 하겠습니다. 51% 이유가 있습니다. 결정을 할 때 전적으로 그 사람들의 뜻에 따라서 결정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럽니다."
진보당 이종욱 후보는 청년들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한 파격적인 자산 및 일자리 보장 정책을 약속했습니다.
19세 미만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요금 무료화와 관내 대학 등록금 무료화, 19세 청년사회 진출 지원금 5천만 원 지급 등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욱 / 전남광주특별시장 진보당 후보
- "(지원의) 우선순위를 정할 것이다.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우리 지역에 사는 우리 지역 소재 대학에는 임기 내에 무상 대학, 등록금 무상을 실현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정의당 강은미 후보는 청년 실업과 지역의 공공 서비스 수요를 직접 연결하여 지자체가 책임지고 일자리를 보장하는 '지역 청년일자리보장제'를 핵심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특별시로부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는 지역 전략산업 기업은 정규직 신규 채용 인원의 20% 이상을 고등학교 졸업자로 채용하도록 의무화하여 고졸 청년의 채용 문화를 혁신하는 방안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인터뷰 : 강은미 / 전남광주특별시장 정의당 후보
- "공공적인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많은 청년들이, 공공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하는 거 이런 것들도 좀 같이 고민을 하고 있고요."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4인의 인터뷰는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보다 자세한 전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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