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행사장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6일 주 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의 주요 전시관 조성이 사실상 완료 단계에 접어들어, 운영 점검 단계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와 여수시는 남은 한 달간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오는 21일에는 행사 운영 전 과정을 점검하는 통합 시운전을 실시하고, 29일에는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하는 '프리뷰 데이'를 열어 개막식과 공연, 관람 동선, 운영 시스템 등을 최종 점검합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개최됩니다.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는 주제섬,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보물섬, 국제교류섬, 식당·마켓섬 등 8개 전시관이 들어섰습니다.
부 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감성 캠핑과 해양레저 체험, 주민 장터, 예술 프로그램, 비렁길 트레킹 등이 운영됩니다.
박람회장은 개막 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오후 8시까지 가능합니다.
사전 예매 시 보통권을 기준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막 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일부터 9일까지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섬의 날'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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