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임명 재가…경제·국방·국토 새 지휘부 출범

    작성 : 2026-09-22 08:58:37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2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세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한국 시간 이날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제·금융 분야의 주요 보직을 거친 정통 경제관료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차관보,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은 육군사관학교 46기 출신의 예비역 대장으로,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과 작전본부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등을 지낸 군사·안보 분야 경력자입니다.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방행정과 도시·주택·교통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기술관료입니다.

    경기도 도로정책과장과 건설국장, 도시주택실장, 남양주시 부시장을 거쳐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지냈고,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도시주택실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재정경제부와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국방부, 주택·교통 정책을 맡는 국토교통부의 장관 인선이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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