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앵커: 그런데 "895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는 공장 몇 개를 짓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남·광주를 민주주의 1번지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 대도약 시키겠습니다" 강조를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향후 플랜이나 복안 같은 게 있으실 것 같은데.
▲안도걸 의원: 네. 그러니까 이제 890조 투자는 끝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이거는 반도체 팹 4기 투자 규모가 이제 그 정도 되는 거고요.
현재 250만 평의 우리 광주 군공항 기지를 다 채우게 된다면 반도체 9기가 지금 들어온다. 공장 9기가 들어온다는 거 아니겠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거기에 제가 추정하기론 적어도 10만 명에 가까운 연봉 2억에 가까운 일자리들이 지금 창출이 이제 되는 거죠.
또 그리고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반도체 조립 공장에 들어가는 수도 없이 많은 소재, 부품, 장비, 이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또 우리 전남 일원에 들어오게 될 겁니다.
다 이렇게 분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은 그야말로 산업 지도가 획기적으로 바뀌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이러한 부분이 그야말로 우리가 경제적으로 산업지도 자체가 변화가 되는 거고. 우리의 삶의 질이 올라가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된다. 저는 이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연봉 2억 일자리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렇게 되면 삼전 하이닉스 다니는 광주 시민과 거기 못 다니는 광주 시민.
이렇게 약간 양극화 비슷한 게 생기지는 또 않을까 하는 걱정도 언뜻 드는데. 어떤가요?
▲안도걸 의원: 일단은 우리가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고요. 또 이제 거기서 생기는 돈이 있잖아요. 낙수 효과를 통해 저변이 쭉 확대되겠죠.
그러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도 있지 않습니까. 활로가 열리고 하지 않겠습니까.
△유재광 앵커: 지금 제가 모두에 소개를 했는데. 기재부 예산실장, 차관 하신 예산 전문가고 지금 국회 예결위원이신데. 이번에 초대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당 위원장에 선출되셨고. 할 역할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안도걸 의원: 우리 전남광주통합시당이 성공적인 전남 광주의 통합. 그리고 경제 대도약을 뒷받침하는 일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김민석 당 대표께서 지금 메가 프로젝트는 본인이 직접 주재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씀을 주셨고. 관련해서 특별시장이 중심이 돼서 특별시, 특별시의회,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좀 가동을 시켜 달라는 주문도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여하튼 이런 협의체 등을 통해서 당이 중심이 돼서 현안들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한 국가의 입법적인 지원. 또 재정 지원. 이런 부분들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채널 역할을 좀 하겠다. 이렇게 좀 생각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특별시당이 정책정당으로 좀 전환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 게 우리 전남·광주 일원에 산학연 대표들로 해서 미래전략기획단을 발족을 시켜서 거기에서 우리가 고루 잘 살 수 있는 균형된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중요한 쟁점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를 만들어서 가동을 시키겠다. 이런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안도걸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시당 위원장 KBC '여의도초대석' 인터뷰 전체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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