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대통령, 뻔한 소릴 美가서...소귀에 불경 읽어도 부처되겠나"

    작성 : 2026-07-25 17:40:27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서밋 선언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뻔한 소리를 왜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와 매도 사이좋게 5번씩이다"라며 "이재명 정권이 만든 증시 도박판에서 개미 투자자들의 계좌만 녹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AI 공급망 구축' 등을 골자로 한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장 대표는 이에 "이 대통령은 한가롭게 외유 중이다. '글로벌 AI 공급망 국가'를 만들겠다고 한다"며 "반도체 덕분에 간신히 버티면서, 말은 늘 거창하다. 관세 협상 하나도 제대로 못 하면서 뭐 하러 미국은 가는가"라고 했습니다.

    이어 "백번 천번 말하지만 경제가 살아야 증시도 산다. 경제가 정상화돼야 증시도 정상화된다"며 "산업구조 개혁과 노동시장 개혁이야말로 우리 증시를 튼튼하게 성장시키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민연금 퍼붓고 도박상품 만들어서 증시 도박판을 만들면 결국 국민만 피해를 본다"며 "하기야 소귀에 아무리 불경을 읽어도 부처님이 되겠는가. 말귀도 못 알아듣는 소, 차라리 잡아먹는 편이 낫겠지"라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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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래공수거
      공수래공수거 2026-07-25 20:34:59
      이 물건 대개 웃긴다. 지난 지선 때 민수하고 미국여행갔다가 여야 할 것없이 졸나게 욕했었는데. 약 1조억불 대사업을 위해 나간 이잼보고 뭐래는겨. 터어엉신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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