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시내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투자 서밋'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앞으로 조금 더 실제적인 성과가 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미 간 조선 분야 협력이 구체화하고 있다"며 "한화가 투자할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미국의 전략 함정이 건조될 계획이며, 미군의 차세대 화력 체계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조선 외 분야에 대해서도 "미국의 원천 기술, 자본, 혹은 넓은 시장과 대한민국의 제조 공급 역량이 결합하며 양국의 첨단 산업과 공급망이 어느 때보다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각각 텍사스, 인디애나, 조지아, 메릴랜드 등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한미 양국은 서로의 산업과 경제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이러한 협력이 번영을 넘어 한반도 평화까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해 회복과 정상화의 힘을 보여준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가 필요로 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국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경제 성장 비전에 대해 "대한민국은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 센터를 축으로 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에 더해 '7대 시드 프로젝트'(SMR·핵융합·재생에너지·양자·우주항공·바이오·소부장·핵심 광물 육성)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