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양국의 깊은 우의를 다지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새벽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과 인도가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번영하는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특히 모디 총리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향후 모디 총리의 국빈 방한을 손꼽아 기다리겠다는 메시지를 전해 양국 정상 간의 견고한 유대감을 대내외에 과시했습니다.
모디 총리 역시 이 대통령의 방문에 대해 이례적이고 파격적인 예우가 담긴 환영사를 남겼습니다.
모디 총리는 이번 방문이 대한민국 정상으로서 8년 만에 성사된 첫 인도 방문이라는 사실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이 대통령의 삶과 업적을 '봉사와 헌신의 영감을 주는 모범'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한국과 인도가 공유된 가치와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공통된 관점을 통해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단순한 경제 협력을 넘어선 포괄적 안보 파트너로서의 공감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정상 간의 소통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인도가 한국의 핵심적인 전략적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8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재개된 정상 외교는 한국의 남방 외교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도와의 첨단 기술, 에너지, 방산 등 실질적인 협력을 구체화하는 한편, 인태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양국 정상이 확인한 신뢰 관계는 향후 추진될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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