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1월29일 방송전남도는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각종 에너지 비용 지원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난해 4분기에 사용한 전기요금 인상분의 50%를 지원하기로하고 이를 위해 예비비 73억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이번 예비비 투입으로 전남지역 농가 14만6천여 가구는 구당 평균 3만5천원을, 어가 2,400여가구는 가구당 평균 88만5천원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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