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뉴스와이드 08월23일 방송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과 휴일을 지나며 다시 1만명대로 올라섰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3일) 0시 기준 광주에서 4,171명, 전남에서 6,527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만 69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평일 들어 다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로 늘어난 건데, 목포와 여수에 있는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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