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에서 온 확진자와 관련된 확산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7명이 추가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이 경기도 파주 확진자가 방문했던 담양의 유명 음식점 직원과 손님이었고, 1명은 용인 확진자와 같은 직장 동료였습니다.
이틀 연속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이 걸린 전남은 오늘 3개 시군, 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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