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이 20조 원 규모의 초광역 협력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 4개 시도와 광주전남연구원은 지난해 5월부터 연구용역을 실시해, 달빛내륙철도와 2038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 광주 대구권 국민휴양원 조성 등 20조 원 규모의 86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4개 시도와 광주전남연구원은 오는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구 광주 연계 협력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국토정책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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