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로관리사업소가 부당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에 어긋난 공사를 눈 감아 주는 등 특혜를 남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가 도로관리사업소를 감사한 결과 단일 사업인 도로안전시설물 설치사업을 6건으로
분할 발주해 특정업체들과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특혜를 제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천만 원의 공사비를 과다 계상하거나
설계에 벗어난 공사를 눈 감아 주는 등 예산 낭비가 잦았다며 관련 공무원 5명에 대해 경고와 주의 등을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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