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인천시 등 섬을 오가며 주민들을 진료하는 병원선을 보유한 전국 4개 자치단체가
병원선 기름값을 국비로 지원해 달라고 정부에 공동 요청했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유정복 인천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홍준표 경남지사는 섬 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의료 혜택을 주는 병원선의 지속적인 운영 등을 위해 병원선 기름값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요청했습니다.
병원선 기름값은 올해 예산 기준으로 전남이 12억 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고, 충남 3억 4천만원 등이며 병원선 전체 운영 예산은 전남이
28억6천여만 원 그리고 충남이 11억 3천여만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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